컬렉션명 : 최순우 옛집, 이건자 공연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30
주제 : 성북동밤마실 기억저장소활동에 참여한 이주진, 황민 학생의 최순우 옛집, 이건자 공연에 중심을 둔 기록물
생산자 : 2021이주진, 2021황민
기술내용 : 2021년 11월 6일 토요일, 성북동밤마실 기억저장소활동 E조가 진행하였다. 일몰전후의 최순우 옛집의 모습과 우리옛돌박물관에서 진행된 이건자 공연을 촬영하였다. 컬렉션의 기록물을 통해 이건자 공연의 준비 과정을 비롯한 짧은 영상을 통해 우리나라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최순우 옛집의 낮과 밤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사진 및 영상 촬영, 결과물 선별, 컬렉션 구축은 이주진, 황민 학생이 함께 진행하였다.
컬렉션 위치 :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30
주제 : 성북동밤마실 기억저장소활동에 참여한 이주진, 황민 학생의 최순우 옛집, 이건자 공연에 중심을 둔 기록물
생산자 : 2021이주진, 2021황민
기술내용 : 2021년 11월 6일 토요일, 성북동밤마실 기억저장소활동 E조가 진행하였다. 일몰전후의 최순우 옛집의 모습과 우리옛돌박물관에서 진행된 이건자 공연을 촬영하였다. 컬렉션의 기록물을 통해 이건자 공연의 준비 과정을 비롯한 짧은 영상을 통해 우리나라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최순우 옛집의 낮과 밤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사진 및 영상 촬영, 결과물 선별, 컬렉션 구축은 이주진, 황민 학생이 함께 진행하였다.
컬렉션 위치 :
성북동밤마실(2021)
최순우 옛집의 입구에서부터 천천히 둘러보는 영상이다.
성북의 작은 골목에 이런 곳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빌라들 사이의 낮은 집 최순우 옛집입니다.
해가 지기 전, 최순우 옛집 뒤뜰에 놓여진 돌상과 돌의자에 관람객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다. 가을날씨와 잘 어울려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고가는 밤마실이다.
해가 진 후 최순우 옛집에 입장하기 위해 QR 체크인을 하려는 관람객들이 줄 서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 19로 방문확인을 위한 OR이 모든 장소에서 새행했으며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 착용으로 방역에 주의하였다.
우리 옛돌 박물관 앞에서 성북전차가 운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성북전차는 옛돌박물관 뿐마 아니라 메인거리를 시작으로 한대입, 최순우옛집, 이종석별장, 심우장, 예향제, 정법사를 걸쳐 밤마실이 진행되는 동안 운행하였다.
이건자 공연 중 관객 호응 장면이다. 함께 박수를 치며 박자를 맞추고, 마이크를 넘기면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하는 모습이다.
최순우 옛집 내부에서 최순우 관련 사진과 서적 등을 전시해 놓은 모습이다. 각 전시품 하단에는 설명과 글귀가 있어 이해를 돋운다.
최순우 옛집은 과거 성북동 빌라 건축이 활발해지면서 보존이 어려워지자 내셔널트러스트가 시민 성금을 모아 매입을 한 뒤 일반인에게 공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