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경고문 앞에 쓰레기들이 난잡하게 쌓여있다.
계단 옆으로 주택이 놓여져 있다.
상상관 6층에서 바라본 삼선동의 모습이다.
상상관 6층에서 바라본 삼선동의 모습이다.
삼선동 길목에 설치된 삼선동 마을알림방 게시판이다.
플라스틱 통, 물통 등 여러 쓰레기들이 안정감있게 쌓여있다.
길가에 많은 쓰레기들이 버려져있다.
삼선3구역, 삼선동1가에 위치한 빌라의 하얀 베란다 무늬가 예쁘다.
침대 틀 두개가 맞물려 버려져 있다.
서울성곽을 비추는 가로등의 사진이다.
삼선동 거리는 깜깜한데 이게 웬걸? 한 골목만은 환히 빛이 나고 있다.
길가에 버려진 종이 상자들이 쌓여있다.
무단투기를 적발하는 CCTV가 설치되어있다. 삼선동의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강아지 똥의 한 장면이 생각날 것 같지만 아직 추운 겨울이라 아직은 줄기만 있고 꽃이 피지 않았다.
쓰레기가 산처럼 쌓여있다. 쓰레기 무단투기 없는 성북이라는 글자와 대조된다.
어두워지고 서울 성곽에 불이 켜져 삼선마을을 빛내고 있다.
주차금지 안내 표지판이 삼선동 어느 집 앞에 놓여있다.
어두운 하늘과 삼선동 골목을 가로등 하나가 밝혀주고 있다. 그 밑에 의자들이 놓여있다.
가지런히 카트에 올라가있는 박스의 모습이다. 폐지를 모아 소일거리를 하시는 삼선동 주민의 하루를 볼 수 있다.
어느 집 앞 화분 옆에 여러 쓰레기봉투가 놓여있다.
어느 주택의 벽에 기린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서울성곽과 공존하는 마을의 모습이다.
삼선동, 삼선3구역에 위치한 어느 주택이다. 대문 앞에 즐비하게 늘어선 고무대야들이 인상적이다.
삼선3구역에 위치한 주차장이다.
태양열을 이용해 '친환경 액상제설제 분사 시스템'을 제공하여 겨울철 눈일 내릴 때 적설, 결빙으로 인한 차량정체와 사고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환경오염 최소화를 위해 도로에 친환경 액상제설제를 원격으로 분사하는 장비를 설치하였다.
베란다에 우산 두 개가 나란히 올려져있다. 어떠한 용도인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
역시 서울의 중심이라 삼선동의 어느 골목에서도 우뚝 서서 보여지는 멋진 한성대학교
삼선3구역을 지나다보면 저런 노란색 부적같은 모양의 종이가 대문에 붙어져 있는 것을 자주 보았다.
서울성곽 위로 보이는 나무와 그 뒤로 비춰지는 햇볕이 정말 장관이네요 정말 절경이구요 정말 신이 주신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