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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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무단투기하지 않는 성북구, 삼선동을 지향하는 표지판이다.
택배용으로 사용된 박스가 버려져 있다.
칼심이 버려져 있다. 매우 위험해 보인다.
시계와 박스, 우산이 버려져 놓여있다.
주차금지 드럼통 위에 음료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다. 마을주민이라기 보다는 마을을 구경하러 온 외부인이 버리고 간 것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길 한복판에 우유곽이 버려져 있다.
절경을 바라보며 흡연을 하신건지 바닥에 담배꽁초 쓰레기가 많이 버려져 있다.
주차장 앞에 버려진 채 자동차에 밟혀 넓적해진 담배갑의 모습이다.
길가에 담배갑들이 널찍한 거리를 사이에 두고 하나씩 버려져 있다.
길가에 '아래 하', '위 상' 자 같은 것이 담배갑옆에 버려져 있다. 무슨 메시지를 담고 있을까?
삼선동 길 한복판에 어디서 온지 모를 달걀판 뚜껑이 떨어져 있다.
술병으로 보이는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차 뒤에 쓰레기뭉치가 지저분한 모습으로 버려져 있다.
셜록이 왔다가도 잡을 수 있을까? 무단투기는 범죄임을 밝히는 경고문과 CCTV 촬영화면 등의 경고문을 붙여져 있고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는 사건현장 모습이다. 정말이지 참담하다.
CCTV 촬영지역, 배출자 확인중이라며 무단투기는 범죄행위임을 경고하고 있다. 근데 그 밑으로 버려진 크고 작은 쓰레기가 보인다.
폐기물 무단투기자의 CCTV 화면을 공개하고 제보를 받는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여져 있다.
화분 옆에 놓인 쓰레기는 잘 버려져 있지만, 하수구가 골목의 외관을 망치고 있다. 무단투기는 안했어도 하수구가 재떨이 혹은 쓰레기통으로 이용되고 있어 외관을 망치고 있다.
무단투기를 하지 않고, 쓰레기를 본인의 집 앞에 버린 모범적인 모습이다.
쓰레기가 일렬종대 키 순서의 모습으로 버려진 모습이다.
버려진 유리 위에 무단투기 집중단속 경고문이 붙어있다. 이 유리도 무단투기 된 것일지도 모르겠다.
쓰레기장에 한국어는 물론, 중국어 무단투기 경고문이 있다. 무단투기가 한국인 주민들만의 문제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 경고문과 자기 집 앞에 버릴 것을부탁하는 쪽지가 집 앞에 붙어있다.
자신의 집 앞에 덩그러니 쓰레기를 버려놓은 것이 보인다. 자신의 쓰레기는 자신의 집 앞에 놓는 바람직한 모습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과 그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동기의 손이 보인다.
담배꽁초를 버리지 말아달라는 경고문 아래 쓰레기가 일렬종대로 버려져 있다.
무단투기 경고문 아래 쓰레기가 잘 분리수거되어 버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