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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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제 대문 중 한 부분이 떨어진 채로 붙어있다. 최근 분 강풍에 의해 떨어져 나간 것 같다.
깨끗한 대문의 모습이다. 대문 옆 기둥의 꽃벽화가 예쁘다.
매우 낡아보이는 철제 대문이다. 녹슨 부분이 많다.
대문 앞에 의자와 쿠션같은 쓰레기가 쌓여있다.
파란색과 노란색이 격자무늬로 있는 벽화이다.
대문 사이로 보이는 주택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내부 모습이 보이는 대문을 찍었습니다.
재개발 진행중인 대문 안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재개발 준비중인 주택 대문 안의 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대문이 기울어져 있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한채 부숴져 있다. 바로 앞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가 눈에 띈다.
삼선교로 10바길 2 위치한, 누군가의 집으로 올라가는 계단
단순히 대문에 공가 안내문과 함께 닫혀져 있는 곳이 아니라, 나무 합판으로 막아진 곳의 안쪽 사진이다. 사실상 재개발 이전에도 사람이 살지 않은 듯 하다
대문에 붙어 있는 공가 안내문입니다.
공사로 인해 대문이 사라진 모습입니다.
재개발로 인해 대문앞에 쓰레기들이 있습니다. 항상 등굣길에 강아지를 보았던 대문입니다. 이제는 재개발로 인해 볼 수 없습니다.
내려가는 골목길
무너져 있는 대문
경고문이 붙어있는 공가의 대문
집의 입구로 들어서는 대문과 골목
집의 입구가 끝인 골목
닫힌 문의 골목
공가안내문이 붙은 대문이다.
철문 위로 마트 전단지와 피자 광고지가 붙어있다.
루이비통 문양의 검정 대문에 부착물 금지 경고문이 붙여져있다. 우편함엔 마트 전단지가 들어가있다.
대문 앞엔 광고문 부착금지라고 적혀있지만 마트 전단지가 대문에 껴있다.
비슷하게 생긴 대문에 마트 광고지가 꽂혀있다.
그물망같이 생긴 대문이다.
철제로 된 듯한 파란색의 문이 있다. 그 위에 전단지들이 많이 붙였다 떼어진 듯한 모습이 보인다.
벽돌로 아치형 기둥을 만들고 그 아래에 철제의 대문이 보인다. 문 위로 하얀색 계단도 인상적이다. 집을 계속 고쳐나가는 듯 하다.
문 앞에 주차를 하지 말아달라는 글을 적은 종이가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