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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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문의 골목
여러 주택이 있는 곳으로 통하는 골목의 계단이다. 다른 골목가 계단과 비교하여 크게 가파르지는 않다.
올라가는 골목
여러 쓰레기와 폐기물
의자와 같은 가구 폐기물과 안전선이 함께 보인다. 벽과 전선주가 있기만 한 곳이지만 건드리면 안된다는 이유가 있었을까?
한성대 학생들에게는 '데스로드'라고도 불리는 길이다. 한성대로 통하는 길이지만 매우 가파르다.
삼선교로 16길에 위치한 골목에 있는 계단이다.
간디헤어 옆의 골목이다.
이제는 추억속으로 사라진 한아름의 모습
밤이 되면서 골목에 사람 한명 없어 고요한 느낌을 준다.
넓은 골목길에 가로등 하나만 있는 모습은 조용하면서 분위기가 느껴진다.
길게 이어진 골목은 그 끝이 어디일지 궁금해지게 한다.
한성대 성곽마을을 둘러보면 고양이들을 마주할 수 있다. 그 중 골목을 지나가는 고양이의 모습과 함께 골목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본인의 집 앞에 쓰레기를 버리고 무단으로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 깨끗한 삼선마을 골목의 모습이다.
우리의 자랑은 깨끗한 골목길임을 이야기하며, 골목에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지 않을 것을 말하고자 하는 표지판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없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삼선동 골목의 모습이다.
삼선동 골목 안 화단에 울창한 풀숲이 열렸다.
한 사람 너비의 계단이 있다. 너무 좁아 건장한 체격은 오가기 힘들 것 같다.
계단 옆에 안전을 위한 손잡이가 있다.
좁은 계단을 중심으로 좌우 양 옆에 주택이 모여 마을을 형성하고 있다.
계단 옆으로 주택이 놓여져 있다.
삼선동 길목에 설치된 삼선동 마을알림방 게시판이다.
길목에 쓰레기더미가 버려져 있다.
길목에 쓰레기더미가 버려져 있다.
밤이 되어 낮과 달리 따뜻하게 느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