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쓰레기 무단투기를 잡아내기 위한 CCTV가 설치된 가로등의 모습이다.
어느 골목의 집 대문 앞에 '개조심' 경고문이 붙어있다. 이 사진을 촬영하여 기록을 남길 때도 눈 한번 마주쳤다가 마당에 있던 이 집 강아지가 무섭게 짖었던 기억이 있다.
'주차금지' 경고문을 써놓은 드럼통이 삼선3구역 골목에 놓여있다. 이는 이 드럼통을 두기 전에 주차문제가 심각했음을 보여주는 듯하다.
서울 성곽 종주 코스 안내판과 경찰을 비방하는 뜻의 '개짭새' 낙서가 보인다. 그 주변으로 사다리차 광고를 위해 벽에 쓰여진 문구도 눈에 띈다.
"폭력보다는 대화로써 그들의 고충을 알아봅시다" 삼선동 어느 골목에 폭력을 근절하고 대화를 지향하는 청소년 고민 상담 안내판이 붙어져 있다.
삼선동 주민센터에서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경고문을 붙여두었다.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를 위한 CCTV가 있다는 것을 알려 경고를 하고 있다.
삼선동 어느 골목에 붙어있는 강아지 주인에게 알리는 경고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