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입구에서 볼 수 있는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원사업으로 제작한 포스터이다.
성북천 산책로 벽면에 피어 있는 개나리
재개발로 떠난 집의 담 너머로 넝쿨이 자라고 있다. 주인이 어디로 떠났는지 고개 내밀고 보려고 넝쿨도 집 밖으로 나왔나보다.
담장너머로 새 둥지가 보이는 담벼락이다.
사람이 무서운지 재빨리 도망가는 고양이의 모습을 보여준다.
한 집 앞에 라일락 나무와 분홍 꽃 나무가 바로 옆에서 함께 자라 있다.
닭가게의 내부 모습입니다.
2022년도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의 기록선별과 평가 수업 프로젝트인 '한성대캠퍼스 아카이빙'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필드레코딩에서 생산한 기록을 선별하기 위하여 조별 컬렉션의 폴더구조를 만들고 타임라인과 맵을 제작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모습.
한 주택의 대문 앞에 쓰레기 봉투와 박스가 버려져 있다.
골목2 사진의 내부의 모습
가로등이 환히 비춰주고 있지만 금방이라도 누가 튀어나올 듯한 분위기가 풍기는 밤 골목길의 모습이다.
옹기종기 삼선 3구역이 모여있는 모습이 5구역의 아파트와 대조된다.
큰 바위 위에 정자 하나가 위치한 모습이다. 신비적인 느낌을 준다.
비 오는 날 풀에 맺혀 있는 물방울이다. 풀의 정확한 이름은 파악할 수 없으나 마치 그림처럼 물방울이 풀 위에 얹혀 있다.
저녁하늘을 밝히는 교회의 십자가와 어둡지만 형태만 보이는 나무의 모습이다.
과거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촬영한 미래관의 전면 모습이다. 옆에 보이는 건물은 상상관이고 상상관 맞은편 건물은 연구관이다. 2004년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하였다.
대문 앞에 개 조심이라는 경고문이 붙어 있다. 사나운 강아지를 키우는 집일 거라 예상된다.
장수마을의 삶이 느껴지는 계단이다.
돈암시장 동쪽에 위치한 정문 입구이다. LED 간판으로 밝은 분위기로 꾸며져 있다.
성곽마루의 간판과 그 위에 달린 작은 전등이 앙증맞다.
2020년 4월 24일은 바람이 거센 날이었다. 바람에 맞춰 풍등이 청량한 소리로 울리고 있다.
'낮은 담' 사진의 밤의 모습이다.
과거에 성북천은 지금의 모습과는 달리 복개된 형태로 상가아파트가 위치하였다. 따라서, 지금의 삼선교주변 성북천의 모습은 확인할 수 없다. 지금과 같은 자연을 보이는 이유는 2000년대 성북천 복원 사업이 시작되며 상가아파트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지금의 삼선교 위치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