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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으로
# 성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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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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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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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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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마거리트와 큰금계국이 색의 조화를 이루며 바람에 나부끼는 모습.
# 꽃밭
하늘, 그리고 하늘색 대문
노을지는 하늘과 하늘 색 대문이 골목길의 분위기를 한 껏 아름답게 만든다.
카드 섹션
커다란 경기장에서 카드섹션 공연을 펼치고 있는 한성여중고 학생들의 모습이다.
화려한 화분의 돌맹이
파란 대문이 있는 집앞에 화려한 화분들이 있다 그 안에는 돌맹이가 놓여져 있다.
녹슨 대문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녹슨 대문
수영을 즐기고 있는 청둥오리 친구들
청둥오리 친구들이 열심히 수영을 하며 놀고 있다. 코로나가 심하지만 자유롭게 놀고 있는 오리친구들이 부럽다.
# 성북천
# 자연
# 청둥오리
폐업한 가게
재개발로 인해 폐업한 가게
문학 속 동도극장(1950-60년대)
문학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에서 등장한 동도극장이다. 과거 젊은이들의 문화예술 공간이었으며, 현재 동도극장은 우리은행 동소문로 지점 건물이다. 박완서 작가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숙부네 가게가 바로 동도극장에서 비스듬히 건너편에…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동도극장
# 문학
# 박완서
# 예술
현대식건물
복사집
한성대앞 복사집이다
상상관 1층 로비
상상관 1층 로비의 내부 모습으로 출입구를 통과해 체온을 재기도 하고,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이용하기 위해 거쳐 지나가기도 하고, 앉아서 쉬거나 공부할 수 있는 공간 등도 마련되어 있다.
# 1층
# 로비
# 상상관
# 한성대
해지는 삼선동
해가 지는 삼선동 3가의 모습
쓰레기는 본인 집 앞에
폐기물 배출 금지 구역. 쓰레기는 본인 집 앞에 시간을 맞춰 배출하라고 적혀있다.
# 경고문
고추도 키우시네
삼선학사
남자 기숙사이다.
# 기숙사
거리의 노란 꽃
노란 꽃이 모여서 피어있는 모습이 앙증맞다. 꽃 주변에 생활 쓰레기들이 보인다. 그 뒤로 위험안내 라인이 쳐있고 재개발 예정 주택이 있다.
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 풍경(밤)
[22.04.22] 저녁시간 좌측에서 본 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 풍경 입니다. 낮 시간대에 비해서 꽃들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 개나리
# 밤
# 학송관
# 한성대학교-학송관-풍경-밤
집 가는 길
집으로 가는 길에 계단이 높게 쌓여져 있다.
철문 앞 풀
재개발로 곧 사라지는 주택의 철문 앞에서 자라고 있는 풀들의 모습이다.
이전된 향만옥 01
이전된 향만옥의 옆 간판과 입간판이다. 현재 고기굽는마을 옆으로 이전된 상태이다.
2022년 우촌관 전면
상상관의 뒷문 방향에서 볼 수 있는 2022년 우촌관 전면의 모습으로 과거에는 해당 우촌관 건물 앞에서 많은 행사들이 이루어졌다.
# 1987년 준공
# 우촌관
# 한성대
가게 앞 쓰레기 더미 2
건물 사이와 가게앞에 쓰레기 더미가 가득하다.
월세원룸 광고
한성대학생들을 위한 다가구 원룸 광고지가 전봇대에 붙여져있다.
# 광고지
# 전봇대
하늘색 개꽃마리
크기가 작아 잘 보이지 않는 개꽃마리는 5개의 하늘색 꽃잎을 가지고 있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무단투기 경고문3
삼선동의 하늘
삼선동 주택가의 하늘이다.
애벌레마저 말려버린 무더위
한성대학교에서 본 삼선동 3가
거친 담벼락 사이의 계단
돌에 둘러싸인 계단
5월 낮에 도란도란교에서 본 성북천
5월중순 해가 높이 떠 있는 낮에 도란도란교에서 본 성북천에 모습이다. 쨍쨍한 햇빛과 하천에 물고기들이 인상깊다.
# 5월
# 도란도란교
# 성북천
# 자연환경
#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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