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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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마찰이 있었던 듯 하다. '한글사랑' 인쇄소의 입장문이다.
곤죠 이자카야
하천 주변에 핀 노란 꽃 위로 배추흰나비가 앉아있다. 하얀 날개 위로 갈색이 도는 무늬들이 작게 그려져 있다. 세계적으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나비로 성북천 주변에도 몇 마리가 무리지어 날아다닌다.
바른생활 샌드위치는 학교 주차장으로 향하는 길에 있다. 폐점한지는 다른 가게에 비해 꽤 오래되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독제가 들어있는 압축분무기를 환경관리팀에서 비치해두었다. 펌프질 후 버튼을 눌러주면 분사되는 방식이다.
1945년 초창기의 한성여중고의 사진이다. 건물 외관의 모습과 주변 풍경이 지금과는 달라 보인다.
종이비행기가 그려진 낮은 담벼락 너머로 고층아파트 및 여러 건물의 풍경이 보여진다.
국수나무를 드시고 버린 쓰레기의 모습이다. 1회용 용기를 사용하셨는지 쓰레기가 봉지째 버려져있다. 재활용이 안되는 것은 우리 환경에 좋지 않다.
희망의 다리 위 모습이다. 가운데 차도를 중심으로 양 옆으로 인도가 있어 통행에 지장이 없다.
출입 금지용 경고문
무단투기 경고문이 다세대주택 대문에 붙여져 있다. s5-snoopi73-069의 다세대주택이다.
2022년에 촬영한 창의관의 좌측 모습이다. 창의관 2층에서 밖이 연결된 통로가 있다. 창의관은 과거 학생복지관이라는 명칭의 건물로 1984년 준공되었다.
성북천에 있는 오리도 하늘을 날 수가 있다. 오리라고 무조건 걷거나, 물을타고 이동하는 것이 아닌 가끔씩 나는 모습도 보여준다
성곽마을에 쓰레기들이 흩어져 버려진 모습이다. 이들이 한 곳에 모이기만 해도 깔끔해질 골목이 예상된다.
서울 게스트하우스의 입구이다. 원래 다세대주택이었던 것을 개축하여 현재 게스트하우스로 운영 중이다.
성북천변을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에서 전통적인 느낌의 패턴을 찾을 수 있다.
다양한 전단지의 흔적이 남아있는 전봇대
한 집 마당 안쪽에 뿌리를 내린 붉은 나무가 상아색 담벼락을 뚫고 집 밖 방향으로 자라고 있다.
과거에 비해 많은 변화가 있는 2022년 운동장의 모습으로 진리관, 상상관, 연구관의 건물을 한 눈에 담을 수 있고 주차장 입구와 철조망 등도 확인할 수 있다.
폐업한 이발소의 내부 모습이다. 기억속에 미용사가 손님의 머리를 잘라주고있던 모습이 생생히 그려진다.
삼선교에서 희망의 다리로 가는 길 왼쪽에 있는 족발&보쌈 집이다.
2018년 5월 24일에 초청된 가수 '10cm'의 공연 사진이다. 모두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