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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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디원 학생들이 키르기스스탄에 봉사활동을 위해 방문한 모습이다.
삼선동 마을에 있는 알림 게시판이다.
삼선교 아래 운동기구에서 철봉운동 전 스트레칭하고 있다. 이 분이 늘 낮시간에 철봉운동을 하고 계셔서 기억에 남는다.
미래관 하늘정원 밖에서 본 미래관 계단 건물의 독특한 창이다. 길쭉한 직사각형 모양의 창이 규칙적으로 나있다.
내리막길 끝에 만개한 벚꽃이 보인다.
탐구관 4층 강의실 창으로 바라본 풍경이다. 진리관과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 소나무가 보인다. 왼편에 작게 학송관도 볼 수 있다.
남생이 두마리가 따뜻한 해 아래서 일광욕을 하고 있다.
재개발을 기다리는 가게
2022년 의화정의 모습이다. 의화정 앞에 세워져 있는 표지판에 의하면 한성학원 설립자이신 우촌 김의형 박사께서 1945년 학교를 세우시면서 교직원들과 담소를 나누거나 활 쏘는 장소로 활용하던 곳이라고 한다. '의'는 '목화'의 순수하고 소박한 의미와 일맥상통하는…
골목길 안쪽으로 깊숙히 들어와 보이는 풍경이다. 철조망을 쳐놓은 것이 눈에 띄고, 쓰레기가 아무렇게나 버려져 있다.
내리막길이 있는 골목의 모습으로, 그 모습을 사실적으로 보여주고자 하였다.
삼선 5구역에서 촬영한 밤 하늘의 모습과 풀들이 무성히 자라있는 모습이다.
컬랙션 목적에 맞게 다리와 관련된 사람들을 담고 싶었다.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 다리에 기대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을 담았다.
2019-03-18 한성대학교 저녁시간 풍경
성곽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음을 계단을 통해 보여준다.
찌개집(2010)
한 채의 도시한옥을 사이에 두고 현대식 주택과 다른 도시한옥이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하얀 벽 위의 붉은 꽃
초록빛 지붕 너머로 아파트가 보인다. 지붕은 사라지겠지만, 아파트는 그대로 있을 것이다.
이사를 부추기는 듯 계단 곳곳에 붙어있는 이사 스티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