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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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늘벗다리 근처에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다양한 벽화 작품이 있다. 성북천은 조선시대부터 1960년대까지 마전터, 빨래터 등의 생활공간으로 주로 쓰였다. 1970~1980년대 때는 성북천 복개공사가 이루어지고 다시 2002년부터 2010년까지…
“불패한성 자 이제 대동이다” 폐막제 공연에서 문화선전 공연
총무당의 측면에서 바라보이는 습을 찍어보았다.
학술정보관 5층 디지털 자료실 앞의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다. 이렇게 눈에 닿는 모든 곳에 코로나19 관련 방역 안내문을 부착해두었다.
회색문들
파란대문과 화분
가게에 붙여진 공가 안내문입니다.
삼선5구역 재개발로 인하여 터전을 잃고 길고양이에서 한 학우분의 반려 고양이가 된 꽉꽈
학교 앞 한아름 분식이다. 폭발메산인지 폭팔메산인지 헷갈리지만 정말 많있다. 메인메뉴 전 나오는 스프도 너무 좋다.
한성대 근처 횟집입니다. 현재는 재개발로 인해 텅 비어 있습니다.
창의관 2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사물함과 그 뒤로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사물함에 가려져 미래관과 한성여자고등학교가 잘 보이지 않는다.
마을에 있는 공영주차장의 모습
의화정의 모습이다. 의화정의 역사를 설명하는 안내판도 함께 있다.
한성대학교 데스로드를 걸어내려오며 찍은 보라색과 노란색 꽃. 보라색은 라일락 노란색은 개나리로 추정된다. 한성대학교 학생이라면 데스로드를 오르내리다 한번쯤 봤을 법한 꽃들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통제된 문이었다. 2022-03-23 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현재는 통제된 문을 모두 개방하여 학생들의 출입에 따른 불편함이 해소되었다.
마을에 있는 많은 골목 중 하나
[22.04.22] 저녁시간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 사진 입니다. 낮 시간엔 한성여고, 한성여중 학생들도 쓰기 때문에 사람이 많지만, 밤 시간대에는 한적합니다.
학생회 학생들이 농촌봉사활동에 가서 고추를 따고 있는 모습이다. 파란색 기능성 유니폼과 밀짚모자를 쓰고 있다.
백로인듯하다. 복원 공사로 인해 생태계가 살아나 주민들이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다. 왜가리는 '성북이', 백로는 '성순이'라는 이름까지 지어줬다고 한다.
성북천 식물들 사이로 네발나비가 앉아있다. 선명한 주황색 날개에 검은 점들이 그려져 있다. 3월이 되자 꽃과 더불어 나비까지 나타나 성북천에 봄이 찾아왔음을 알린다.
밥버거 왼쪽의 집 입구로 들어가는 골목. 묘목이 놓여져 있다.
창문, 그 아래 그래피티에 대한 안내 배너가 눈에 띈다. 삼선 5구역 여러 장소에 삐에로 그래피티를 찾을 수 있다.
생선가게 내부를 관찰한 사진이다. 생선을 다듬는 도마와 칼에서 가게의 세월이 느껴진다.
옛날 집 대문 앞에 핀 꽃들
주차장 앞에 버려진 채 자동차에 밟혀 넓적해진 담배갑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