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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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관 지하 1층 복도 벽에 설치되어 있는 게시판으로, 진로 추천 프로그램 등의 포스터가 부착되어 있다.
우촌관 1층 테이블과 의자 공간에는 와이파이도 연결할 수 있어서 온라인 수업 들을 때도 이용 가능하다. 4인용 둥근 테이블 3개가 놓여 있다. 공강 시간을 보내기도 좋다.
창의관 1층 사물함에 부착되어있는 다수의 문진확인 스티커이다. 다양한 크기와 알록달록한 스티커로 코로나19가 존재했다는 흔적이기도 하지만, 장식으로써도 제 역할을 한다.
세계음식이 있는 뉴욕감성 펍 '뉴욕야시장'이다. 1층과 2층으로 뉴욕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뒤뜰 툇마루에 앉아 최순우 옛집을 느끼며 쉬고 계시는 이용자분들의 모습이다.
제13회 낙산가요제 일시와 참가 기준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상상관 6층에서 바라본 삼선동의 모습이다.
필드레코딩 중인 권현섭의 모습
카페 성곽마루 입구 부분의 사각 모양 간판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없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삼선동 골목의 모습이다.
건물 앞 전신주 주변에 각종 쓰레기가 버려져있다. 휴지, 가구, 종이등 다양한 쓰레기들이 보인다.
상상관 5층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흐린 날씨로 인하여 어두침침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탐구관으로 연결되는 길인 데스로드에 위치한 주택에 쓰레기가 놓여져있다.
한옥을 자세히 살펴보면, 과거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지만 동시에 현대화된 모습도 보인다.
학술정보관 이용시간 안내문에서 코로나 19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이 바뀔 수 있음과 거리두기 현황, 마스크 착용 및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겨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선잠박물관 방문시 증정하는 투명포토카드를 디지털 전시관을 배경으로 정면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하늘 위로 전봇대가 솟아있다.
한성대입구역 2번출구 앞에 위치한 보석당
삼선공원 안에 놀이터의 그네 사진이다. 사진으로만 보고있어도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다.
상상관 11층에 위치한 한성대학교 총동문회실 간판이다.
봄날을 담은 푸른 꽃과 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