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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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촬영한 창의관의 좌측 모습이다. 창의관 2층에서 밖이 연결된 통로가 있다. 창의관은 과거 학생복지관이라는 명칭의 건물로 1984년 준공되었다.
공학관 b동 1층 복도 창문이다. 낙산성곽이 작게 보이고 장수마을이 가까이에 보인다.
또다른 벚꽃이지는 변화를 보기위해 다리위에서 찍은 성북천에 모습
미래관 3층 어문학자료실 왼편의 창밖 풍경이다. 창가에 서가가 빼곡하게 차있어 창밖 풍경을 보는 것이 쉽지 않다. 창밖으론 상상관의 현수막과 우촌관이 보인다.
지난 오후에 촬영한 사진들에는 구름들이 잘 보이지 않았다면 이번 사진에서는 구름이 잘 보여 나무와 조화롭게 보인다.
정각사를 둘러싼 담벼락이다
지붕이 많은 성곽마을에, 지붕 관련 광고가 많이 보인다.
현대식으로 지어져 있는 주택 앞에는 앙상한 나무들과 곳곳에는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긴 골목 속에 계단이 있다
그동안 본 대문은 대부분 두개의 문이 붙어 있는 모습이었는데 이 집은 한 개의 문으로 되어 있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 전부터 즐기고 있는 아이들을 촬영한 사진이다.
인스타계정까지 표기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허가받고 전문적으로 그린 듯 하다. 다만 낙서가 덧칠되어있다는 것이 안타까운 모습이다. 전체사진, 확대사진 2장
2021년4월5일 삼선교에 있는 돌다리 사진이다. 앞에 중학생들이 과제를하고있다.
우촌관 302호에 위치한, 유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들을 안내하는 게시판이다.
나무 사이로, 총무당을 배경으로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22.04.12]지선관 근처의 활짝 핀 목련의 모습이다. 목련은 낮과는 확실히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그리고 밤이긴 하지만 초저녁이어서 그런지 주위가 엄청 어둡진 않다.
삼선 3구역 건물 외벽 청소 업체 청명
초록대문 바로 옆에 쓰레기와 함께 풀이랑 꽃이 피어있다. 저곳에 꽃이 하나 피어있으니까 화사해보였다.
공학관 올라가는 길 담장을 뒤덮은 덩굴이다. 담쟁이덩굴의 꽃말은 우정이며 학술명은 Parthenocissus tricuspidata (Siebold & Zucc.) Planch.이다.
골목에 스며든 빛 전시회에 대한 포스터 사진
주차장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개성있는 대문들과 그 사이에 있는 작은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