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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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cine
날이 풀려 벚꽃나무의 주변 나무들이 초록색 잎을 틔운 모습이다.
한성대 정문 밑 골목길 중 오른쪽 라인의 빌라 뒷편이다.
주차를 막기 위하여 원앙빌라 앞에 드럼통을 노란색으로 칠해놓았다.
성북천 주변 건물 바닥에 꽃 조명이 펼쳐져있다.
공가안내문이 붙어있는 집과 건물 사이에 가구가 끼워져있다.
2022년도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의 기록선별과 평가 수업 프로젝트인 '한성대캠퍼스 아카이빙'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필드레코딩에서 생산한 기록을 선별하기 위하여 조별 컬렉션의 폴더구조를 만들고 타임라인과 맵을 제작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모습. 한성대 건물을 아카이빙한…
성곽마을
강의실 창밖을 통해서 보는 시내 풍경의 모습. 노을지다.
쓰레기가 집 앞에 잘 놓여있다.
가게 이전 메시지와 함께 연락처와 찾아오는 길을 그려놓았다.
앙상하고 생기없이 추운 겨울을 간직한 삼선3구역 성곽의 모습이다.
[22.05.03]상상관에 있는 분홍진달래다. 얼마 전에 촬영했을 때에는 없었는데 새로 핀 것 같아서 촬영하게 되었다.
해당 자리에 고양이 밥을 주지 말라는 내용의 글.
진리관 뒤쪽 테이블에 체온 측정기가 설치되어있고, 손소독제, 손소독 티슈, 휴지 등이 비치되어있다. 곳곳에 코로나의 흔적이 남아있는 모습을 접할 수 있다.
사람들이 다리 위에서 성북천을 내려다보고, 아래에서 벤치에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것 역시 옛스러워서 찍게됐다.
상상관 1층 엘리베이터 옆 계단의 모습이다. 해가 저물 무렵 찍어 주황빛으로 보인다.
한성인의 라면집 내부이다. 먼지없이 깔끔하게 비워져있다.
골목에 스며든 빛 전시회에 대한 포스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