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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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동제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축전 풍선 날리기 행사에 대한 소회와 축제 전반에 대한 평가를 다룬 기사이다.
학생들이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등 보수정치인 형상에 물풍선을 던지는 풍자적인 모습이다.
낙산한마당 기간 중 행정학과 주최로 열린 모의국회에 참석한 이지문 중위는 군 부정선거 비리를 폭로하였다.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보수정치에 대한 힘찬 대응을 보여주기 위해 학부 대항 경기(박터트리기) 모습이다.
낙산한마당 마지막날인 ‘해방술잔 드는날’에 진행요원과학생들은 백두산의 노래에 맞추어 율동을 하였다.
낙산 축전에서 공연하는 밴드와 공연을 즐기는 학생들
2018년도 코로나가 발생하기 이전 열린 한성대학교 축제 '대동제'이다. 가수들이 공연을 하고 사람들은 자유롭게 축제를 즐긴다. 코로나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당시 낙산 축전의 홍보 문구를 담은 플랜카드 사진
2018년도 코로나가 발생하기 이전 열린 한성대학교 축제 '대동제'이다. 가수들이 공연을 하고 사람들은 자유롭게 축제를 즐긴다. 코로나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1982년 낙산축전 발표회 사진
예성악회의 ‘낙산의 메아리’ 책자
상고시대의 종교의식이나 민속놀이에서 유래된 농악식 한장면
캠퍼스의 전통적인 나무인 삼학송을 2022년에는 탐구관 건물 앞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삼학송은 1974년 명명 되었으며 미래관 앞에서 확인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탐구관 앞으로 이전되었다.
과거에 비해 많은 변화가 있는 2022년 운동장의 모습으로 진리관, 상상관, 연구관의 건물을 한 눈에 담을 수 있고 주차장 입구와 철조망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상상관의 뒷문 방향에서 볼 수 있는 2022년 우촌관 전면의 모습으로 과거에는 해당 우촌관 건물 앞에서 많은 행사들이 이루어졌다.
1991년 개축 공사를 거친 의화정을 2022년 촬영한 의화정 전면의 모습이다.
한성대 캠퍼스 안으로 들어오는 정문쪽에서 바라볼 수 있는 전경으로 2022년에는 낙산관과 창의관 건물이 한 눈에 들어오는 모습으로 1973년 정문의 모습이 위치, 전경, 구조 등에서 많은 차이가 보인다.
학군단 건물 쪽에서 운동장으로 향하는 길에서 바라볼 수 있는 진리관 건물의 측면이며 해당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출입구가 있다.
옛 연구동 건물인 현 연구관을 운동장 방향에서 올려다 볼 수 있는 건물의 전면을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2022년 상상관 전면의 모습이다.
창의관 뒤쪽에 위치한 인성관 건물의 측면을 2022년에 촬영한 사진으로 건물 측면에는 인성관이라는 명칭이 표기되어 있다.
2022년 낙산관 건물에서 바라본 전경이다. 맞은편에 위치한 과거 대학 본관이었던 현 한성여고 건물을 확인하며 과거 사진과 함께 비교해볼 수 있도록 같은 각도에서 촬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