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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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동 3가의 어떤 골목 끝에 위치한 대문이다. 안으로 들어가면 더 넓은 공간이 나올 것 같다.
계단 꼭대기에 있던 하늘색 대문집이다. 꽃과 풀이 많은 집이고, 삼선동 3가의 거의 꼭대기에 위치해있다.
삼선동 3가의 파란대문. 삼선동에서 색깔이 가장 튀는 대문인 것 같다.
할머니 쉼터에서 쉬고 계시는 어르신들의 모습. 즐거운 수다를 나누고 계신다.
낮에 찍어본 삼선 3구역 내 벤치 쉼터의 전경
밤에 촬영한 삼선 3구역 내 벤치 쉼터의 전경
밤에 촬영하여 조용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할머니 쉼터의 모습
길거리에 흙이 담긴 붉은 화분들이 놓여 있다.
집들 사이 작은 골목길이다.
길가에 놓인 화분에 대파가 심어져 있다.
골목길이 좁아 소방차가 들어가기 어려운 곳이 있어 길가에 소화기가 구비되어있다.
길거리에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어있다.
남색 대문에 하얀색 새 그림이 그려진 대문이 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해 폭력을 쓰지 않도록 권고하고있다.
그리스 산토리니의 건물처럼 하얀 벽과 파란 대문, 화분이 눈에 띈다.
전에 올렸던 '폭력은 싫어요'를 확대하여 찍은 것이다,
학생들이 성곽마을을 돌아볼 때 주로 처음으로 맞이했던 낮은 주택 건물들이 들어서있는 좁은 골목길의 모습이다.
삼선 3구역의 카페인 성곽마루의 담벼락을 찍은것이다.
삼선3구역의 카페인 '성곽마루'의 내부를 찍은 것이다.
나란히 화분이 줄지어져 있지만 그 위의 식물은 보이지 않고 있어 봄이 다가오기 전에 준비하는 듯한 모습으로 보인다.
골목길에 새마을 운동 깃발이 걸려져있다. 그만큼 마을에 오래 사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여주는 역사의 흔적이라 생각한다.
나란히 있는 화분들 위에는 많은 양의 귤 껍질이 쌓여있다.
가파른 계단. 사고 예방을 위해 봉이 설치되어있다.
경사진 길옆으로 작은 계단과 봉이 설치되어있다.
성곽마을을 돌아다니면 자주 볼 수 있는 골목길 중, 세 갈래로 길이 나뉘어지는 골목길의 모습이다.
삼선 3구역 대부분의 길과 다르게 벽돌이 깔려있다.
공사 한 후 아직 치우지 않은 쓰레기가 남아있다
새로 공사한듯한 집 옆이다
집과 집 사이 좁은 골목 끝에 나오는 집
공월 입구 바로 앞 골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