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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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당 옆에 위치하고 있는 햇살놀이터라는 공간에 표지판
담벼락의 구멍 만으로 삼선동의 전경을 담아내지는 못했다.
삼선동 어느 골목에 붙어있는 강아지 주인에게 알리는 경고문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 바로 뒤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들.
서울에 흔치 않은 성곽마을의 모습을 풍경으로 담고자 함.
삼선 3구역 골목에서 본 관리되지 않는 비어있는 집이다.
369마을의 중심인 '성곽마루' 카페에서 보이는 경치이다. 주택과 아파트의 경계가 모호해 보인다.
정각사로 가는 계단
삼선동 마을 무단투기 금지 경고문 아래 보란듯이 놓여있는 쓰레기
좁은 삼선교로 10마길
우편함에 기대어져 있는 빗자루의 모습이다.
초록색 문과 빨간색 꽃이 조화롭다
정각사 내부에 있는 절 탑을 찍은 사진이다.
장수마을의 할머니들이 쉬어가는 쉼터
삼선공원 바닥에 그려진 어린이를 위한 놀이길
이 집은 지붕공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대변한 듯 114-5번지 집 문에 지붕개량 전문업체 홍보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그 외도 지붕공사가 필요해보이는 집들이 많다.
햇빛이 방향이 계단을 비추고 있어서 밝음이 강조된다.
좁은 골목 사이로 이어진 집들
카페 성곽마루 입구 부분의 사각 모양 간판이다.
성곽마을을 떠나는 사람들
삼선동 마을에 있는 알림 게시판이다.
집 문 앞 좁은 골목이다.
정각사를 올라가는 계단이다.
같은 건물에 현관문이 두 개 달린 집이다. 주소가 하나뿐이니 그냥 한집에 대문이 두개 달려있는 걸까? 아니면 공용주택인 걸까? 4월에는 없었던 빨간색 슬레이트판이 문사이에 새로 쌓였다.
학교에서 총무당을 거쳐서 삼선 3가에 오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경사로에 있는 집이다. 가장 경사진 곳에 있는 집이 아닐까? 심지어 뾰족하다!
계단의 끝에 있는 문. 내려가다가 넘어질 것 같다.
광성ㅣㄹ 'ㅂ'과 '라'가 사라졌다.
문이 땅 아래에 있다.
손잡이가 비스듬하게 달려있다. 손목이 아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