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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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관 6층 복도에 전시되어 있는 'CELINE' 작품이다. 꽃 조형물과 하얀 정장을 입은 마네킹이 같이 어우러져 있다.
창의관 6층 복도에 전시되어 있는 '별' 공모전 작품이다. 우리를 비추어 주던 것과 고난과 역경 속에서 나온 훈민정음을 형상화했다.
창의관 6층 복도에 전시되어 있는 '맞; 닿음' 공모전 작품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추구하는 각자의 소원을 하늘에 닿을 때 까지 쌓여져 올라가고, 하늘로 쌓여져 올라간 소원은 신들의 결정에 의해 다시 땅으로 내려가는 순환이 흐른다. 이 과정 속에서 하늘과 땅 그리고…
창의관 6층 복도에 전시되어 있는 '아리랑' 공모전 작품이다. 민중의 감정변화와 아리랑 고개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곡선들로 조형물을 표현하였다.
창의관 6층 복도에 전시되어 있는 'Freedom In Repetition' 공모전 작품이다. 마치 나무가 푸르듯 불이 뜨겁듯 바람이 시원하듯이 이것에 의해 자연이 제각각의 모습과 형태를 가지고 서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자연스러움을 표현하고자 한다.
창의관 6층 복도에 전시되어 있는 '변화속 추억' 공모전 작품이다. 변화 속 추억을 주제로 시간이 흘러갈 때마다 많은 것들이 변화하는 삶 속에서 추억을 떠올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했다. 파도 물방울을 표현한 다양한 크기의 구의 곡선은 변화를, 네모난 액자…
한성대정문 언덕쪽 대나무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는 벽돌이다.
한성대정문 언덕쪽 사슴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는 벽돌이다.
한성대정문 언덕쪽 도깨비 기와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는 벽돌이다.
한성대정문 언덕쪽 학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는 벽돌이다.
한성대정문 언덕쪽 거북이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는 벽돌이다.
돈암시장 내부에 자리한 프랜차이즈 매장 '가마치통닭'의 모습이다. 통닭이라는 메뉴는 전통시장과 잘 어우러지지만, 전통시장 내부에 프랜차이즈 매장이 자리했다는 사실에 놀라는 이들도 있으리라 예상한다.
돈암시장 내부 전경이다. 정육점 직원과 이야기하는 시장 이용자 등 다양한 시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은은하게 말린 고추 냄새와 수산시장의 바다 냄새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시선을 위로 돌리면 다양한 영상을 재생하는 디스플레이가 있으며, '사랑받는 시장', '고객서비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방역 및 소독을 위해 시장 내부에 비치해 둔 손소독제이다. 페달을 밟으면 소독제를 짜낼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재치있다. 한편 뒤에서는 쓰레기통, 빗자루 등의 생활용품을 팔고 있다.
전병, 유과, 뻥튀기, 튀각 등 다양한 전통과자 및 간식을 판매하고 있는 매대의 모습이다. 특히 현대적으로 다과를 재해석한 간식인 '다과 에너지바'도 인상적이다.
'썸남썸녀 찾으러 왔니?'라는 문구와 함께 그려진 선녀 그림이 인상적이다. 반대편 길에는 같은 문구에 '썸남'을 언급한 그림도 있다. '썸남', '썸녀'등의 단어를 언급한 것으로 보아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하였다 추정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위로 지나다녀 살짝…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돈암제일시장 상인회의 인사 문구가 적힌 간판이다. 돈암시장 서문으로 들어서면 왼쪽에서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시장이기 때문에, 접촉을 최대한으로 줄이기 위해 페달로 밟는 형식의 손소독 스탠드를 구비한 모습이다.
비가 와도 물건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천장이 있다. 천장에는 그림과 함께 시가 한편 적혀 있고, 이런 현수막이 규칙적으로 나열되어있다.
수 많은 신발이 나열되어 있는 돈암시장의 슈즈뱅크이다. 진열되어 있는 신발들의 종류로 보아, 주 이용층은 노년층인것 같다.
돈암시장의 뒷편이 눈을 끄는 보라색으로 색칠되어 있는 모습이다. 유행했던 드라마의 캐치프레이즈를 이용해 마케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길 한켠에 비상소화장치가 준비되어 있는 모습이다. 우 상단에는 일련번호가 붙어 있는것으로 보아, 정기적으로 관리가 되고 있는 모습이다.
돈암시장 사이사이에 있는 골목이다. 골목 또한 깔끔히 정비되어 있는 모습이다.
이 옆이 돈암시장임을 알리는 팻말이다. 철제 구조물 위에는 선녀를 연상시키는 구조물이 부착되어있다.
돈암시장의 북문이다. 아래 커다란 벽화가 그려져 있는데, 선녀들이 있는 천산의 모습이 콘크리트 사이에 그려져 있다. 돈암시장이 도시 속의 선산과 같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겨있는것 같다.
돈암시장의 남문이다. 디자인이나, 녹슨 부분에서 꽤 오래된 구조물인것을 알 수 있다. 옆으로는 철물점도 보인다.
서울시에서 시민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은 전통시장 가는날'이라는 문구로 제작한 현수막이다. 옆의 '특가상품을 잡아라!'라는 문구를 통해 할인행사가 진행됨을 짐작할 수 있다.
돈암시장의 반찬가게인 쫑아네 반찬의 전경이다. 그날 만든 반찬들이 냉동 매대에 진열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