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낙산공원에서 촬영한 인성관 후면 모습이다. 인성관은 창의관 뒤에 숨어있어 한성대학교 캠퍼스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인성관의 존재를 잘 모르는 편이다.
우촌관 앞 전경은 과거 사진을 통해 연도별로 확연하게 달라지는 모습을 비교해볼 수 있지만 후면은 촬영된 과거 사진이 존재하지 않는다. 우촌관의 후면에는 우체국, 서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1987년 대학본관의 명칭으로 준공되었던 건물은 2022년 우촌관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성대학교의 건물이 되었다. 과거 사진 속에서 바뀐 우촌관 건물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운동장에서 바라본 상상관의 모습이다. 상대적으로 협소한 공간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계획된 상상관은 지하 2층 지상 12층 건물로 공간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충분한 면적의 주차장을 확보하여 쾌적한 캠퍼스를 환경을 조성하였다. 상상관은 가칭 종합관이었던 만큼…
연구관 전면의 입구이다. 셔틀버스가 종종 정차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사진에 보이는 입구로 들어가면 연구관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다.
2022년 연구관의 우측면 모습이다. 상상관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다.
2022년 연구관의 우측에서 바라본 후면의 모습이다. 사진에 보이는 입구를 통해 상상파크로 갈 수 있다.
2022년 연구관의 좌측면이다. 건물을 오르내리는 계단이 보인다. 사진에 있는 오르막을 따라 올라가면 지선관과 공학관, 상상빌리지, 낙산공원에 갈 수 있다.
상상관 전면의 모습이다. 앞에 장애인 주차장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성여자고등학교와 한성여자중학교 사이의 길을 내려오면 보이는 미래관의 모습이다.
우촌관 앞에서 찍은 미래관 후면 모습이다. 과거에는 주차장이 있었지만 현재는 보도블럭이 깔려 있는 상태이다.
과거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촬영한 미래관의 전면 모습이다. 옆에 보이는 건물은 상상관이고 상상관 맞은편 건물은 연구관이다. 2004년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하였다.
2022년 진리관의 우측 모습이다. 과거 1958년 준공 당시 한성여고의 건물로 사용되던 진리관은 1964년에 3층 건물을 4층으로 증축하는 공사가 진행되었다.
진리관과 우촌관을 잇는 통로이다. 통로 아래에는 캠퍼스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계단이 있다.
진리관의 후면에 있는 입구이다. 진리관 전면에 있는 문과 일자로 이어져 있다. 후문의 맞은편에는 학송관 입구가 존재한다.
진리관 좌측 입구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출입이 통제되었다가 최근에 다시 출입할 수 있게 되었다.
2022년 진리관 후면의 모습이다. 진리관은 한성여자고등학교의 건물로 1958년 준공되었지만 2022년에는 행정부서와 패션실습실이 자리잡은 한성대학교의 건물로 사용되고 있다.
진리관 전면 중앙에 위치한 입구의 모습이다. 입구 옆에는 창립의 탑이 세워져 있다. 창립의 탑은 현재 뿐만 아니라 진리관이 촬영된 옛 과거 사진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제24회 대동제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참여도 및 술 의존도 등의 아쉬운 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첫째날 과학생회장기자랑 중 무용학과 공연 모습
지난 98년도 낙산 대동제 중 과대항 장기자랑 모습
대동제는 대학생들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주민과 함께 참여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대동제는 대학생들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주민과 함께 참여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대동제는 대학생들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주민과 함께 참여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대동제는 대학생들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주민과 함께 참여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22.05.10] 낙산공원 파이프 구조물의 모습입니다. 햇빛이 강하게 비치고, 뒤에는 진달래가 조금씩 보입니다.
[22.05.10] 낙산공원 테이블과 벤치의 모습입니다. 햇빛이 세지만 테이블과 벤치에는 그늘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