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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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동 길상사 내 진영각으로 향하는 소리를 녹음한 것이다. 새 소리와 개울 소리 낙엽을 밟는 소리가 들린다.
서울특별시 성북동 길상사 극락전 옆 부처 석상 사진이다. 나무가 그늘처럼 석상을 가리고 있고 석상의 손에는 작은 꽃과 식물이 놓여 있다.
서울특별시 성북동 길상사의 선원 사진이다. 선원은 불자들이 참선을 수행하는 장소로 참선 경력이 있는 사람들만 이용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성북동 길상사의 일주문을 극락전 마당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서울특별시 성북동 길상사의 극락전 마당에서 진영각으로 가는 길을 촬영한 사진이다.
서울특별시 성북동 길상사 내 석등의 사진이다. 석등은 극락전에서 침묵의 집으로 가는 길 방향에 놓여 있다.
서울특별시 성북동 길상사의 침묵의 집 사진이다. 이 곳은 누구나 들어가서 명상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외부인에게 공개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성북동 길상사 길상헌과 길상화 사당 사진. 침묵의 집 앞에서 촬영했다.
서울특별시 성북동 길상사의 범종각을 극락전 마당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1990년에 촬영한 요정 대원각의 사진이다. 대원각은 선잠로 5길 68(성북동 321-3)에 존재했었으며 지금 이 자리에는 길상사가 있다.
서울특별시 성북동 길상사의 들어가는 입구 사진. 성북 02 버스 정류장에서 길상사를 촬영했다.
성북구 정릉동 일대의 마을로 1960년대 초 청계천과 북아현동 일대 판자촌을 정리하면서 산기슭으로 옮겨온 사람들이 달동네를 형성한 곳이다. 때문에 구불구불한 비탈길과 돌계단이 많다.
현재의 보문역과 신설동역 사이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과거 돈암 신도시 계획의 일환으로 지어졌던 도시 한옥들을 내려다본 모습이다.
성신여대입구역 사거리에 위치한 영화관이다. 번화가 가운데에서도 높은 편이라 멀리서도 눈에 띈다.
돈암시장 주변의 상가이다. 일본식 목구조를 활용한 2층 건물이 있다.
돈암초등학교 앞의 도로이다. 많은 횡단보도와 줄줄이 심어져 있는 은행나무가 있다.
동소문동 돈암장 옆 주택의 대문이다.
돈암동성당의 구조와 역사에 대해 소개하는 표지판이다.
동소문로에서 삼선동주민센터 방향으로 성북천을 가로지르는 다리이다. 옛 돈암동 지역이기 때문에 돈암교라고도 불리었다.
미아리고개로 향하는 동소문로의 고층 아파트이다. 앞에는 주거 주민들을 위한 상가와 큰 도로가 있다.
대학가이자 번화가인 성신여대입구역 사거리의 풍경이다.
돈암시장의 내부 모습이다. 오가는 사람들로 여전히 재래시장의 활기를 띠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돈암시장 주변의 상가 거리로, 일제강점기 돈암 한옥지구 개발로 인한 ㄱ자형 2층 한옥 건물이 남아있다.
Blumenlied (Flower Song)_ 꽃노래_국악 - 한국저작권위원회
옛 삼선교 자리의 성북천에는 현재 징검다리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Gloomy-윤제휘
삼선교 옆 성북로에서 내려다본 건물들의 전경이다. 기와 형태로 된 목조 건물 지붕들이 눈에 띈다.
배경음악
70년대까지 박완서가 가족들과 함께 살았던 집터이다. 한옥집이었으나 지금은 다세대주택으로 바뀌었다.
도시개발의 흔적으로 한옥들이 늘어선 좁은 일자골목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