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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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으로 올라가는 길에 나무가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밤에 찍어서 가로등 불빛으로 나무가 환히 비춰보인다.
커피숍 이사 날짜와 함께 양해를 구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삼선 5구역에서 촬영한 밤 하늘의 모습과 풀들이 무성히 자라있는 모습이다.
삼선 5구역에서 찍은 밤 하늘과 무성히 자라있는 풀들의 모습이다.
가게문에 재개발로 인한 이주 안내공고가 붙어있는 모습
사람얼굴을 그린 벽화의 모습. 눈 주위를 화려하게 꾸민 것이 특징이다.
삼선 5구역에서 찍은 밤 하늘과 위로 보이는 전깃줄의 모습이다.
담벼락에 사람모습을 한 그림이 도장처럼 찍혀있는 모습
재개발로 인해 이사때문에 생긴 많은 쓰레기들과 그 옆에 큰 나무가 서 있다.
밤에 삼선 5구역에서 찍은 하늘의 모습이다. 늦은 시간인데도 하늘에 구름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사날짜와 함께 가게 앞에 주차하지 말라는 메시지가 붙어있다.
떡고물 즉석 떡볶이가 새롭게 이전하는 곳의 위치를 보여주고 있다.
재개발로 인해 영업종료된 가게로 그간 이용한 분들에게 감사인사 전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하늘색 바탕에 분홍색 꽃들로 꾸며진 담벼락의 모습
옛 건물들은 모습이 참 다양하다. 옥상들도 마찬가지다.
계단과 골목길을 중심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사람이 없는 조용한 골목이다.
좁은 옥상으로 통하는 문이다. 저 공간은 옥탑방일까?
파노라마로 바라본 재개발 구역의 풍경이다
늦은 오후 상상관 옥상에서 파노라마로 촬영한 삼선구역의 전경이다. 5구역은 늦은시간에도 불이 켜지지 않아 생활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늦은 시간에 촬영한 한성대 후문 골목의 사진이다. 이전 사진과 마찬가지로 단 한곳만 불이 켜져있다.
재개발로 이주중인 풍경이다
이주공고 현수막이 걸리고 이주가 거의 완료된 한성대 후문의 골목
아직 운영중인 백양사 세탁소와 백양사 세탁소의 폐업 공고
2층까지 지어진 빌라의 1층 위 지붕이다. 위로는 2층 문이 보이고 옆으로는 1층을 위한 지붕이 나와있는 형태이다.
나무가 크게 자라나 대문 옆으로까지 나와있는 모습이다. 한눈에 띌 정도로 높다.
타 건물과 달리 망가지지 않은 지붕이지만 기와가 삐져나와 있는 것이 보인다. 몇몇 기와는 그저 지붕 위에 얹어져 있는 것 같기도 하다
X자 형태로 되어있는 철창은 처음 보았기 때문에 신기했다.
계단의 콘크리트 사이로 자라난 잡초이다. 콘크리트의 단단함을 생각해보면 생명력이란 참 대단하다.
주민의 동의를 얻어 촬영되었다. 공사중인 현장 쪽으로 내려가는 주민의 모습이다.
계단 옆으로 키우는 식물들이 자라난 모양새이다. 잎이 큼지막한 것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