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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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의 남자기숙사인 삼선학사 c동 앞에 각종 쓰레기들이 널부러져있다.
파란대문에 공가 안내문이 붙어있다.
탐구관으로 연결되는 길인 데스로드에 위치한 주택에 쓰레기가 놓여져있다.
탐구관으로 연결되는 길인 데스로드에 위치한 주택에 쓰레기가 놓여져있다.
집 앞 가득 메운 화분, 집주인의 손길이 느껴진다.
벽과 똑같은 모습의 문을 보면 꼭 비밀문이라도 찾은 듯 하다.
기와지붕 아래에 작은 문이 보인다.
화분을 기르는 것을 좋아하는 삼선마을 주민들
우편함까지 연두색으로 칠해버렸다.
흰색의 작은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허름한 집, 잠겨 있는 문, 떼어지지 않은 전단지가 보인다. 안에 누구 계세요?
상추를 잔뜩 기르는 집. 상추화분이 집을 지켜주는 것 같다.
대문 위로 자란 나뭇잎이 마치 대문의 앞머리 처럼 보인다.
스티커가 잔뜩 붙어있다가 떼어진 자국들이 보인다.
직접 만든듯한 화단이 인상적이다.
파란색 대문과 노란 꽃이 눈을 사로잡는다.
못들어 갈 것 같지만 도어락이 달려 있는 것으로보아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벽돌로 아치형 기둥을 만들고 그 아래에 철제의 대문이 보인다. 문 위로 하얀색 계단도 인상적이다. 집을 계속 고쳐나가는 듯 하다.
꼭 넝쿨로 된 모자를 쓴 것 같다. 넝쿨과 대문의 모습이 자연스럽다.
다세대주택의 대문이다. 초인종이 네개인 것으로 보아 네 가구가 사는 듯 하다. 네 가구를 지키고 있는 대문이다.
바랜 남색의 문, 그 간의 세월이 느껴진다.
두루미와 거북이가 그려진 문이다. 거북이와 두루미는 예로부터 행운과 행복을 상징한다고 했다. 집의 행운을 비는 것 같다.
성곽마을에서 본 가장 작은문. 무슨 문 일까?
초록색 문과 빨간색 꽃이 조화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