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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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계단 옆에 작은 화단을 조성하여 화분들을 넣고 나무 한 그루를 심어 놓았다.
길가 전봇대 옆에바닥 벽돌을 깨고 나무가 심어져있다. 보통 나무는 자신의 정원 안에 심는 데 이 나무는 전봇대의 친구 인 마냥 집 밖에 심어져있다.
정각사의 정원안에 나무이다. 정문 부터하여 신사 입구까지 나무가 있어 그 가는 길을 나무들이 반겨 주는 것 같다.
담벼락 사이 유일하게 꽃이 핀 벚꽃나무가 눈에 띈다.
내리막길 끝에 만개한 벚꽃이 보인다.
나무를 베지 않으려는 집주인의 배려와 센스가 돋보이는 담이다.
낡은 담 너머로 나무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그림자가 진 담 너머로 만개한 벚꽃과 잎이 무성한 나무가 있다.
나무를 중심으로 많은 화분들이 있다.
주차장 옆에 라일락 꽃이 활짝 핀 나무가 있다. 꽃의 냄새가 굉장히 진하다.
우리나라 토종 벚꽃인 왕벚꽃이 활짝 핀 모습이다.
봄을 증명하듯 푸른 잎이 핀 식물들이 보인다.
오른쪽 벽을 따라 보라색 꽃을 포함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절 앞의 나무에 연등이 줄지어 매달려 있는 모습이다.
나무와 화분들 주위에 쓰레기가 쌓여 있는 기이한 광경이다.
가정집의 낮은 담 너머로 화분들이 줄지어 놓여 있다. 마당 안쪽에나무도 보인다.
담벼락 너머로 잎이 하나도 없는 앙상한 나무가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