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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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에 찍은 삼선3구역과 5구역의 모습이다.
가로로 찍은 삼선 3구역과 5구역의 모습이다.
노을 아래 상상관에서 찍은 마을과 한성대학교의모습이다.
파란 지붕 너머로 한성대학교, 고층아파트 등 여러 건물들이 공존하는 모습이 보인다.
파란 지붕 너머로 삼선 3구역의 붉은 건물들과 그 뒤 고층아파트의 모습이 대조된다.
골목 계단이 이어지는 방향으로 삼선 3구역의 붉은 건물들과 그 뒤 고층아파트의 모습이 대조된다.
노을이 질 때 주차장을 반대편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미세먼지 속 마을과 멀리 성곽의 모습이다.
공원 놀이터에서 찍은 마을의 모습이다.
낮은 돌 담벼락 뒤로 한성대학교 건물 사이의 풍경이 보인다. 붉은 지붕이 특히 눈에 띈다.
흰 벽과 연두색 울타리 사이로 골목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 골목과 한성대학교 건물 사이의 풍경이 보인다.
파란 트럭 뒤로 삼선 3구역의 붉은 지붕들과 그 너머로 고층아파트의 전경이 보인다.
한 집의 불투명한 창문과 골목 계단 너머 저 멀리 고층아파트의 전경이 펼쳐지고 있다.
삼선 3구역의 골목 계단 너머 저 멀리 고층아파트의 전경이 펼쳐지고 있다. 삼선 3구역의 집들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카페 성곽마루의 풍경을 맑은 하늘과 그 뒤 고층아파트의 모습이 함께 보이도록 담았다.
한 집 담벼락 안에 허리가 직각으로 꺾인 나무의 모습을 뒤로 펼쳐지는 고층아파트의 전경과 함께 넓게 담았다.
종이비행기가 그려진 낮은 담벼락 너머로 고층아파트 및 여러 건물의 풍경이 보여진다.
종이비행기가 그려진 낮은 담벼락 너머로 고층아파트 및 여러 건물의 풍경이 보여진다.
해가 진 저녁 한성대학교 상상관 603호의 창문을 통해 바라본 삼선 3구역이다.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려는 듯한 물체가 설치되어 있는 주택과 건물 사이 좁은 골목길이 펼쳐지고 있다. 그 뒤로 아파트와 같이 고층 건물의 전경이 보인다.
성곽길 위에서 마을이 보이게 가로로 찍은 모습이다.
상상관 5층에서 7시에 찍은 어두워지기전의 노을이 담긴 사진이다.
어느 하나 튀지 않고, 어울리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