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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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관 앞에 위치해있던 삼학송을 이름을 표기한 비석과 함께 탐구관 앞에서 찾아볼 수 있다.
1980년대 한성대의 정문쪽에 위치하던 옛 체육관은 2022년인 현재 같은 위치에서 낙산관이라는 건물로 찾아볼 수 있다.
미래관 지하에 있는 디지털 런닝 센터 DLC의 사진을 과거와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DLC의 입구와 이름표기부터 옆 계단까지 과거와 현재 모두 같은 프레임 안에 담겨있다.
과거 의화정에서 학생들이 부채와 장구를 이용해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의 사진에서는 의화정 이름의 간판이 한글로 표기되어 있지만 공사를 거치고 한자표기로 변경되었음을 2022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년에 한성대 안에 있는 의화정과 그에 대한 설명 표지판을 촬영한 사진으로 뒤쪽으로는 2010년대 이후에 만들어진 상상관 건물의 모습이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00년대 초반의 낙산공원을 기록한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사진으로 낙산공원 산책로에 있는 벤치, 바위, 계단 등이 과거와 현재 모두 변함없이 한 프레임 안에 담겨있다.
1994년 내부가 아닌 외부 방향으로 촬영한 사진과 동일한 방향으로 2022년에 촬영한 남문의 사진으로 과거와 현재의 남문에는 변화가 없음을 알 수 있다.
1994년 남문 낙성식이 개최되었던 사진 속의 위치와 동일한 위치인 낙산공원 내부에서 2022년에 기록한 사진이다.
1971년 옛 과학관으로 불리던 건물 앞에 수영장이 만들어졌었던 자리로 2022년에는 공학관 건물의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1971년보다 주변에 더 많은 건물들이 들어섰다.
1978년 동계 봉사활동에 대한 한성대신문에서 발견한 당시 진리관 앞 통로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2022년 사진에서는 진리관 끝쪽으로 지하주차장 출입구를 새로 발견할 수 있다.
2022년 한성대학교 학생자치기구 3월 재선거로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간 진행됐다. 온라인으로만 진행될 줄 알았지만, 오프라인으로도 미래관 앞에서 투표소를 운영했다.2022년 육군 학군사관(ROTC) 후보생 모집 또한 진행됐었다. 3월 2일부터 4월 8일까지…
상상관 강의실에서 풋살장 내 테니스 치는 모습을 촬영하였다. 날씨가 화창해짐에 따라 축구하는 인원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을 즐기는 인원들도 많아졌다. 이 모습 역시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의미로 볼 수 있다. 풋살장 이외에도 벤치에서 여럿 모여…
학송관 근처 흡연구역 옆에 있는 금연구역 안내판에 부착된 문진확인 스티커이다. 잘 지나가는 곳임에도 자연스럽게 붙여져있어 미처 확인하지 못 했었다. 누군가의 장난이겠지만, 한편으로는 코로나19의 흔적을 볼 수 있다.
흐린 날씨지만 축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이 점차 완화됨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축구를 즐기는 모습이다. 힘든 운동인 만큼 마스크를 안 쓴 인원도 더러 있기도 하다. 하지만 오히려 일상을 회복해나간다는 긍정적인 모습으로 보인다.
탐구관 2층 실습실 내 비치된 알콜솜(퓨어스왑큐)이다. 컴퓨터 사용 후 코로나19 확산 방지 겸 키보드와 마우스를 소독할 수 있다. 각 책상 모서리 끝에 비치되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창의관 1층 사물함에 부착되어있는 다수의 문진확인 스티커이다. 다양한 크기와 알록달록한 스티커로 코로나19가 존재했다는 흔적이기도 하지만, 장식으로써도 제 역할을 한다.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진행으로 강의실 출입금지 안내문이 부착되있다. 허나 코로나 방역 정책 완화로 대면 수업이 원칙이 되었고, 강의실도 개방되었다. 아직까지도 이러한 흔적을 몇몇 강의실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배드민턴장에 현재 네트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이나 지역주민들이 휴식을 즐기고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배드민턴장이 크게 있어, 친구들과 운동하며 시간을 보내기 좋다.
삼군부총무당 정자 주변에는 나무들이 많다. 정자에 앉아서 쉬면 나무들이 풍경으로 보인다. 삼군부총무당 주변이 평지라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코스이다. 산책하다가 잠깐 정자에 앉아 쉬어가기 좋다.
학술정보관 앞에 위치한 벤치이다. 사진 각도는 미래관 뒤쪽에서 찍었다. 학생들이 앉아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야외공간이다.
미래관 앞에 벤치가 있다. 테이블은 따로 없으며, 학생들이 잠깐 앉아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운동장 옆에 풋살장이 있다. 테니스나 여러 운동 연습을 하고 싶은 학생들이 많이 찾는 공간이다.
테이블과 벤치 뒤에 철쭉에 피어있다. 주변 다른 테이블과 벤치와 거리가 있어, 더욱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첫 번째 사진은 아직 철쭉 봉우리가 핀 모습이다. 봄으로 계절이 바뀌니, 두 번째 사진처럼 철쭉이 활짝 피었다. 봄에는 꽃들 사이에서 편히 쉴 수 있다.…
봉오리가 올라온 철쭉 사이에 둥근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있다. 꽃들 사이에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므로, 자연을 더욱 느끼면서 힐링할 수 있다.
창의관 몇몇 강의실 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진행으로 인한 출입금지와 대면수업 방역수칙에 대한 안내문이 부착되어있다.
창의관 각 층 화장실에서 볼 수 있는 안내문이다. 사용한 자가진단키트 수령한 장소 외 폐기 금지로, 자칫 확산될 수 있는 여지를 방지하였다. 자가진단키트는 창의관 입구에 있는 상주 TA(교육조교)에게 반납하라고 표시되어있다.
정문 앞에서 볼 수 있는 코로나19 관련 현수막과 전광판을 볼 수 있다. 당시 코로나19가 한창 심할 때 정문 이외의 문을 모두 출입 통제했었다. 그 때문에 출입 통제가 풀린 지금도 낙산관 올라가는 계단 옆에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출입을 통제한다는 현수막이…
공학관 b동 6층 왼쪽 복도의 작은 창문이다. 해가 지는 모습을 정면에서 볼 수 있으며, 낙산성곽, 장수마을의 모습도 한 눈에 들어온다.
공학관 b동 5층에서 6층 올라가는 계단 가운데에 위치한 창문이다. 가장 위에 층별 표지판이 붙어있으며, 아래쪽 부분에 금연구역 스티커가 붙여져있다. 또한 창이 뿌옇고 관리가 잘 되지 않은 모습이다. 창밖으로는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공학관 b동 4층 오른쪽 복도 창문이다. 장수마을과 낙산성곽이 보이며 오후 6시 이후에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