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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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한성주차장의 준공을 기념하며 주차장 출입구 앞에서 열렸던 준공식 행사에서 기록된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촬영한 2022년 한성주차장의 출입구 사진이다. 준공식 때와는 달리 주차장 외벽이 새로 인테리어 되었다.
1996년에 시작된 한성 대규모 지하주차장이 1997년 완공되면서 촬영되었던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주차장의 전경 사진이다. 1997년 주차장 앞을 차지하던 정문의 기둥이 사라졌으며 2022년에는 교통표지판이 새로 만들어졌고 주차장 외벽의 스타일도…
2002년에 기록된 전체적인 탐구관 건물의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당시 건물과 비교했을 때 현재 탐구관 출입구 앞쪽에는 많은 기둥들과 나무들이 생성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1990년대에 증축을 거쳐 완성된 옛 과학관이자 현 공학관의 출입구를 2002년에 기록된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2002년과 비교하였을 때 공학관 바로 앞 주차하는 곳으로 사용되던 공간에 상상빌리지가 들어섰으며 건물안내도와 교통반사경이 생긴…
1997년에 단독 건물로 완공된 한성대학교의 학군단 건물을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완공 당시 건물의 출입구 앞에서 진행했던 완공식과 같은 위치에서 촬영했으며 명칭이 적힌 나무 판목의 위치와 건물의 외벽이 달라졌다는 점을 비교해볼 수 있다.
5월 3일에 찍은 진리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2주 동안 꽃이 지고 푸른 잎이 무성하게 자랐다.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통제된 문이었다. 2022-03-23 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현재는 통제된 문을 모두 개방하여 학생들의 출입에 따른 불편함이 해소되었다.
5월 4일 18시가 지나면서 낙산 봄 축제는 끝이 났다. 바로 정리업체 등에서 의자와 책상, 천막 등을 싣기 시작했고, 축제 중 나온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다. 푸드트럭도 문을 닫고, 빠져나가고 있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 낙산 봄 축제를 개최하였다. 동아리, 학생회에서 다양한 부스를 열었고, 그 중에서 동아리인 '매나니로'에서는 동아리 홍보와 동시에 자신이 그린 그림을 뱃지로 만들어주는 부스를 진행하였다.
우촌관 앞에서 열린 축제 부스이다. 상상관 앞 잔디광장 이외에도 우촌관 앞, 학송관 옆 등에서 축제 부스를 열었다. 여기서는 전통주, 쥬얼리 만들기 등을 체험해볼 수 있었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 낙산 봄 축제가 개최되었지만, 18시까지 부스를 운영하기 때문에 그 이후 시간에는 푸드트럭을 제외하고는 비워지게 된다. 사람들이 즐겼던 모습 이후에는 배치된 쓰레기통이 넘치려고 하며, 곳곳에는 무단으로 버린 쓰레기들이 보인다. 축제를 즐기는…
낙산 봄 축제가 개최된 날, 푸드 트럭 6대가 왔고,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였다. 큐브스테이크, 닭꼬치, 닭강정, 커피, 초밥, 타코야끼 등을 판매하며 축제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었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 낙산 봄 축제가 개최되었다. 학생회, 동아리 등에서 타로, 뱃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 부스를 진행했다. 푸드트럭 지원으로 각종 먹거리를 판매하기도 했고, 동아리 공연도 진행되었다. 2년만에 개최된 축제여서 많은…
낙산 봄 축제가 개최된 날에 연구관으로 올라가 한성캠퍼스를 촬영한 사진이다. 플리마켓 부스 등이 열리고 있으며,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함에 따라 마스크로부터 자유로워진 학생들도 여럿 보인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낙산 봄 축제'가 개최되었다.학술정보관 앞에서 총학생회 주관 플리마켓과 하랑 플리마켓 부스를 진행했다. 플리마켓에서는책, 옷, 문구류, 굿즈 등을 판매하고 있다.하랑 플리마켓에서는 수제 캔디, 솜사탕, 와플을 판매하고 있다. 플리마켓에서 모인모든…
5월 2일부터 4일까지 '낙산 봄 축제'가 개최되었다. 학술정보관 앞에서 플리마켓 부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한성대 학생들의 물품을 기부 받고 플리마켓을 통해 판매를 하는 식이다. 모든 수익금은 개교 50주년 기념관 건립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한다.
미래관 5층 상상커먼스 앞에 위치한 의자의 모습이다. 잠깐 앉아서 쉴 수 있는 실내 휴식공간이다.
첫 번째 사진은 상상관 뒤쪽의 벤치 외부 모습이다. 두 번째 사진은 상상관 뒤쪽에 있는 벤치의 내부 모습이다. 벤치 위에 그늘막이 있어서 햇빛을 피하고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이다.
탐구관 앞에 벤치가 여러 개 놓여 있다. 벤치에 앉아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탐구관 가는 길에 벤치가 놓여있다. 벤치 주변에 꽃도 피어있고 야외라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상상파크 안 창문에서 바라본 축제 광장이다. 부스에 참여해서 즐겁게 노는 학생들, 테이블과 벤치에 앉아 음식을 먹는 학생들 등 즐겁게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다.
창의관 6층에 전시되어 있는 '우리소리' 작품이다. 작품은 민속음악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공존/변화/자유를 추구하고 있다. 작품 위 설명문에 아이디어 스케치, 모델이미지 등이 기재되어 있다.
창의관 6층에 전시되어 있는 '음과 양의 조화' 작품이다. 작품 위 설명문에 컨셉과 키워드, 스케치 등 작품에 관한 여러 정보들이 적혀있다.
플리마켓 낙산 봄축제 상품 안내 간판이다. 상품에 대한 여러 설명이 기재되어 있다.
'스마트팩토리 설계'에서 제작한 자동차 생산 자동화 공정 라인 작품이다. 현재는 상상파크 플러스에 전시되어 있다.
성북 청소년 꿈찾기 프로그램에서 지급된 기념품이다. 현재는 상상파크 플러스에 전시되어 있다.
상상파크 오픈 기념으로 증정한 팝업 이벤트 증정품이다. 현재는 상상파크 플러스에 전시되어 있다.
상상파크 오픈 기념으로 증정한 팝업 이벤트 증정품이다. 현재는 상상파크 플러스에 전시되어 있다.
4월의 끝자락이 되자, 풋살장 옆에 위치한 은행나무의 잎이 많이 자라났다.
4월 마지막 주, 지선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모든 가지에서 푸릇푸릇 하게 잎이 달렸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