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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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2]탐구관 옥상정원에서 본 주택가의 모습이다. 주택과 공사현장이 보인다.
[22.04.12]탐구관 옥상정원의 풍경이다. 시든 갈대가 심어 있는 연못과 영산홍, 조팝나무, 보리수가 있다.
[22.04.12] 탐구관 옥상정원에 있는 영산홍이다. 이파리가 크고 푸르게 나오기 시작했다.
[22.04.12] 탐구관 옥상정원의 보리수다. 이파리가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22.04.12]탐구관 옥상정원에서 학군단 방향의 풍경이다. 잎이 노란 초록색이 많다.
상상파크의 작은 창으로 바깥을 보면 디테일한 풍경을 볼 수 있다. 푸르른 나무로 봄의 계절을 느끼고 조금은 흐린 하늘로 쌀쌀한 날씨임을 알 수 있다. 자세히 보면 성곽길이나 장수마을의 사람들의 움직임도 볼 수 있다.
[22.04.12] 탐구관 옥상정원에 있는 선주목 한 그루다. 잎이 노랗게 파랗다.
[22.04.12] 오후 2시 38분경 한성대학교 정문의 모습이다. 구름이 약간 꼈다. 마을버스가 도착했다.
상상파크 창문으로 장수마을을 마라보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선명한 색감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그 아래의 나무와 장수마을의 예쁜 색의 조화를 볼 수 있다.
창의관 내 디자인룸에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진행으로 출입을 금하는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있다. 하지만 현재는 대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큰 창이 있어서 밖의 풍경이 다 보인다. 앉아서 창밖을 구경하거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낙산공원에는 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벤치가 마련되어 있다. 비치된 운동기구를 이용하여 운동하고 벤치에 앉아 쉴 수 있다.
공학관에 게시되어 있던 정부출연연구원 견학 프로그램이다. 정부출연연구원 연구시설 견학, 우수 연구원의 진로 지도, 개별면담 및 기념품 증정이 프로그램의 주 내용이다.
상상파크 플러스 입구에 바로 위치하고 있는 게시판이다. 상상파크 플러스 이용안전 수칙, RAC 동아리, 서포터즈 모집, CCC, 셔틀버스 운영 안내 등이 붙어있다.
지선관에 붙어있는 게시물이다. '오히려 좋아'는 한성대학교의 지선관 305호에서 전시되는 기획전시의 소개 포스터이며,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Art For Green'의 경우에는 작가를 공모하고 있다.
예술 관련 학생들이 이용하는 건물인 지선관에 붙어있던 포스터이다. 이한범-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전언들, 한국 채색화의 흐름: 참 색과 참 빛이 흐르는 고을 등의 전시회 포스터와 제51회 구상전 공모대전 요강이 붙어있다.
공대 학우들이 캡스톤 디자인을 통해 도출한 결과물을 게시물로 전시해놓았다. 기본적으로 팀원과 담당 교수님, 작품 개요, 프로젝트 구조도, 시스템 구조, 기대 효과 등이 적혀있다.
공학관 A와 B에 공통으로 붙어있던 포스터이다. 36기 한샘리하우스 디자이너(RD) 열린채용과 메타버스 아카데미 등이 붙어 있다. 이 역시 공학관의 쓰임새와 비슷한 계열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공학관 A 건물에 위치한 게시판이다. 기계와 같은 공학관의 쓰임새와 비슷한 계열의 게시물이 대부분이며, 이 게시판에는 4기 서포터즈 모집, 스타트업 공모전, AI 기반 RPA 데이터 엔지니어 부트캠프가 게시되어 있다.
한성대학교의 대표적인 동아리 중 하나로 뽑이는 왕산악 45기 모집에 대한 포스터이다. 지선관 입구 근처에 붙어있으며, 3월 22일 금요일 5시부터 8시까지 모집했던 포스터가 4월인 지금도 붙여져있는 것이다. 두 개의 포스터가 모두 다른 느낌으로 제작되었다.
공학관 B에서 볼 수 있는 게시판이다. 현재는 43기 수습국원 모집 게시물, 총대의원회 모집 요강 게시물, ROTC 관련 게시물, 건설산업교육원 플랜트산업 전문인력 양성 과정 관련 게시물이 붙어있으며 건물의 쓰임새와 비슷하게 기계, 전기에 대한 프로젝트나 교육을…
4월 12일에 찍은 흡연공간 옆 개나리의 모습이다. 일주일 전보다 꽃이 많이 졌는지 노란 부분이 줄어들고 파란 부분이 늘었다. 개나리의 꽃말은 희망, 기대, 깊은 정, 달성이라고 하며 학명은 Forsythia koreana이다.
4월 12일에 찍은 진리관 앞 모과나무이다. 일주일 전보다 나무에 잎이 더 많이 났다. 모과나무는 약 10m까지 자란다고 한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흡연공간에 위치한 벚나무이다. 꽃이 다 활짝피고 난 뒤 서서히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ct. Cerasus이다.
학군단 건물을 배경으로 저녁 늦게 찍은 삼학송의 모습이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의화정 옆에 위치한 진달래 꽃이 활짝 피어난 모습. 그 뒤로 미래관이 보인다. 진달래의 학명은 Rhododendron mucronulatum Turcz이다.
밤에 촬영한 지선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지선관 입구 왼쪽에 위치한 모과나무. 푸릇푸릇한 잎이 나는 모습이다. 모과나무의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한성대의 식수인 삼학송의 모습이다. 그 옆에 삼학송이라고 적힌 비석이 함께 위치해있다.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1989년 옛 강당의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현재는 학송관으로 사용되는 건물이며, 게시판, 농구골대, 네트 등이 자리를 잡던 공간은 탐구관 건물 앞 휴식공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