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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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 우촌관 주차장 근처 전봇대에 부착된 문진확인 스티커다. 누군가 붙여놓은 곳에 또 붙여놓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는 모두 학생들이 문진 확인 받은 후 스티커를 무단으로 폐기한 모습이다. 한성대학교 근처 전봇대와 울타리, 곳곳에서 부착된 모습을 찾아볼 수…
한성대학교 정문 표지판을 기점으로 내려가다보면 계속해서 문진확인 스티커를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문진 확인을 위해 배포한 스티커겠지만, 몇몇 학생들이 사용 후 무단으로 울타리, 전봇대 등에 붙여놓았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스티커들은 상상부기의 얼굴이 사라지는 등 다소…
한성대학교 정문으로 가기 전, 우측으로 돌아가면 우촌관 지하 주차장이 보인다. 현재 모든 입구 및 시설 출입이 가능해졌지만, 아직까지도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출입을 통제한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미래관 4층에는 집중열람실이 위치한다. 3층 창의열람실과는 다르게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공부할 수 있는 곳이다. 창의열람실과 집중열람실은 모두 2020년 11월 18일에 새로 개관했다.집중열람실은 의자와 책상을 새로 교체하였고, 더 편안하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학술정보관 3층 게이트와 미래관 2층 게이트를 통해 입장할 수 있는 창의열람실이다.창의열람실은 2020년 11월 18일에 새로 개관했다.4층의 집중열람실과는 달리 별도의 예약이 필요 없는 자율좌석제이다. 잔잔한 노래가 나와 카페같은 분위기 속에서 공부할 수 있다.…
미래관 3층 창의열람실 문 앞에 부착된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이 제한된다는 안내문이다. 가장 기본적인 안내문이 부착되어있다. 창의열람실은 2020년 11월 18일에 새로 개관했다.학술정보관 3층 게이트와 미래관 2층 게이트에서 입장 가능하며, 별도의 예약 없이…
학술정보관 건너편 미래관 2층 우측 게이트의 열 감지 카메라다. 창의열람실과 집중열람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게이트를 통해 가야한다. 높낮이와 거리가 적당하여 게이트를 넘어갈 때 자동으로 체온 인식이 된다.
미래관 2층에 위치한 정보전산원 정보화팀 문 앞에 방문객 체온 측정 안내문이 부착되어있다. 이상 발열(37.5℃)이 있는 경우 출입이 제한됨을 알린다. 내부의 사진은 보안 관계 상 촬영 제한이기 때문에 촬영하지 않았다.
1985년의 진리관 앞에도 모과나무가 있다. 지금보다는 크기가 작아보인다.
4월 18일에 찍은 진리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6일 전과는 다르게 나무에 분홍색 꽃이 폈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학술정보관에서 각 층마다 들어온 신착도서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책의 표지를 프린트하여 게시판에 붙여놓는다.
창의관의 게시판이다. 먹방 영상 공모전, 삼성전자 생태계 공모전, 등대해양문화 웹툰 공모전 등 각종 공모전과 전람회 등을 알리고 있다.
2022년 제13회 부산평화영화제에서 상영작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낸 포스터이다. 접수 기간, 출품자격, 접수 방법, 영화제 기간, 시상, 공식 누리집, qr 코드 등이 적혀있다.
창의관에 있는 게시판이다. 사진/영상 공모전과 드론 공모전 등 여러 공모전의 홍보물과 그 밖의 행사 관련 홍보물이 부착되어 있다.
광주기행기획단으로 광주로 직접 가 광주를 체험하고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아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광주기행기획단을 홍보하는 포스터이다.
민족예술연구회 탈패의 동방 옆에 붙어있는 포스터이다. 우리나라의 예술을 연구하는 동아리 느낌에 맞게 옛스러운 느낌이 나도록 한글로만 포스터를 꾸몄으며, 동아리 정보에 대한 이야기 들을 적어놓았다.
동아리 들불이 직접 제작한 포스터가 들불 동방 문 옆에 빼곡히 붙어있다. 모두 들불에서 직접 제작한 포스터이고, 여러 장르와 악기에 따라 각기 다른 느낌의 포스터를 제작하여 홍보를 하였다.
N.O.D에서 만든 다른 포스터이다. 그래픽 게임 형식으로 포스터를 만들어 쉽고 간결하게 댄스배틀 장소와 날짜 등을 설명하였다.
한성대학교 중앙 댄스동아리인 N.O.D의 동방과 동아리 홍보물이다. 동아리에서 직접 만든 포스터가 붙여져있다.
공학관 b동 5층에서 6층 올라가는 계단 가운데에 위치한 창문이다. 멀리 돋아난 잎이 있는 나무를 볼 수 있다. 또한 창문 중앙 하단에 금연구역 스티커가 붙여져 있으며 중앙상단에 5층과 6층 사이인 것을 알려주는 층별 표지판이 있다. 전체적으로 장수마을과 낙산성곽이…
공학관 b동 3층 오른쪽 복도의 작은 창문이다.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이며 어두워지는 날씨에 따라서 불이 켜지는 집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공학관 b동 2층에서 3층 올라가는 계단 가운데에 위치한 창문이다. 낙산성곽은 작게 멀리 보이며 창문 풍경 대부분을 장수마을이 차지하고 있다, 중앙상단에 3층과 2층 사이인 것을 알려주는 층별 표지판이 있다.
상상관 근처에 벤치와 테이블이 일렬로 놓여있다. 테이블과 벤치가 같이 있는 공간도 있지만, 그저 걸터앉을 수만 있는 곳도 있다. 네모나게 둘러앉을 수 있으며, 뒤에는 나무가 자라고 있다.
삼군부총무당 주변에 벤치 2개가 놓여있다. 벤치 뒤에 파릇파릇한 나무들이 있어, 벤치에 편히 앉아 더욱 쾌적하게 쉴 수 있다.
삼군부총무당 근처 어린이집 쪽에 벤치 3개가 있다. 4월이라, 벤치 주변에 벚꽃 나무가 활짝 핀 모습이다. 나무 아래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공학관 A동 3층과 4층 사이 계단 창문으로 보이는 바깥은 장수마을이 더 많이 보이고 성곽길도 조금 보인다. 그리고 곳곳에 보이는 개나리와 벚꽃과 같은 봄에 피는 꽃을 볼 수 있다.
정자 옆에 벤치 3개가 놓여있다. 정자 크기가 커서, 여러 사람과 둘러앉아 쉴 수 있다. 주변 산책하다가 옆에 놓인 벤치 앉아 쉬어갈 수 있다.
[22.04.12] 상상관에서 찍은 풍경이다. 분홍색 진달래가 많이 피어있다. 앞에 작은 버스가 있다.
[22.04.12]탐구관 옥상정원의 휴식 공간이다. 목재 테이블과 벤치가 있고 뒤로 개나리가 피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