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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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요구된다.
상상파크의 빈백과 소파에 앉으면 코로나로 인한 안내문과 이용 안내문이 창문에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고 풋살장과 버스킹스팟이 잘 보인다.
상상파크 통창 앞에 비치된 빈백에 앉으면 진리관과 상상마당이 전부 보이고 버스킹 스팟과 벤치도 보인다. 축제 날에는 여러 천막을 볼 수 있다.
창의관 6층 복도에 전시되어 있는 'CELINE' 작품이다. 꽃 조형물과 하얀 정장을 입은 마네킹이 같이 어우러져 있다.
창의관 6층 복도에 전시되어 있는 '별' 공모전 작품이다. 우리를 비추어 주던 것과 고난과 역경 속에서 나온 훈민정음을 형상화했다.
창의관 6층 복도에 전시되어 있는 '맞; 닿음' 공모전 작품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추구하는 각자의 소원을 하늘에 닿을 때 까지 쌓여져 올라가고, 하늘로 쌓여져 올라간 소원은 신들의 결정에 의해 다시 땅으로 내려가는 순환이 흐른다. 이 과정 속에서 하늘과 땅 그리고…
창의관 6층 복도에 전시되어 있는 '아리랑' 공모전 작품이다. 민중의 감정변화와 아리랑 고개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곡선들로 조형물을 표현하였다.
창의관 6층 복도에 전시되어 있는 'Freedom In Repetition' 공모전 작품이다. 마치 나무가 푸르듯 불이 뜨겁듯 바람이 시원하듯이 이것에 의해 자연이 제각각의 모습과 형태를 가지고 서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자연스러움을 표현하고자 한다.
창의관 6층 복도에 전시되어 있는 '변화속 추억' 공모전 작품이다. 변화 속 추억을 주제로 시간이 흘러갈 때마다 많은 것들이 변화하는 삶 속에서 추억을 떠올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했다. 파도 물방울을 표현한 다양한 크기의 구의 곡선은 변화를, 네모난 액자…
한성대정문 언덕쪽 대나무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는 벽돌이다.
한성대정문 언덕쪽 사슴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는 벽돌이다.
한성대정문 언덕쪽 도깨비 기와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는 벽돌이다.
한성대정문 언덕쪽 학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는 벽돌이다.
한성대정문 언덕쪽 거북이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는 벽돌이다.
돈암시장 내 위치한 일본 가정식 전문점 호쿠호쿠이다. 18년도부터 배달 전문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포장도 가능하다. 여담으로, 돈암시장과 상점들을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서 "성북구 체인지 메이커스" 사업을 진행하였다. 성북구 내 위치한 학교들과 함께 포스터,…
돈암시장 내 중앙부에 위치한 돈암정육점이다. 돼지고기, 소고기 정육을 취급하고 있으며 브랜드 수입육 제외, 모두 국내산이다.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소분해서 진열하고 있다.
돈암시장 내에 위치한 돈암순대,김밥가게이다. 백종원의 3대천왕 "찹쌀순대편"과 6시 내고향 등에서 방영된 적 있으며, 매일 직접 만든 순대만 판매한다.
돈암시장 내에 위치한 삼시세끼 육고기 반찬은 이름에 걸맞게 육류반찬을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떡갈비, 동그랑땡, 껍데기편육 등을 모두 손수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돈암시장 내 바닥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바닥그림 중 하나로 입을 벌린 상어로 보인다. 하지만 이 그림은 몇 번의 바닥 보수로 가려지고, 세월의 지남으로 겨우 알아볼 수 있는 그림이 되었다.
돈암시장 또 다른 출입구인 북문의 모습을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생선가게, 채소가게, 한의원 등 북문으로 향하는 길가에도 시장으로 연결된 많은 가게들을 볼 수 있다.
예전 돈암시장의 맛집 중 하나였던 태조감자국의 위치이다. 현재는 로데오거리쪽으로 가게가 이전했지만 텅빈 가게 위로 아직 낡은 현수막 하나가 당시의 추억을 보여주는 듯하다.
돈암시장의 잡화점을 촬영한 모습으로 시장하면 흔히 떠올릴 수 있는 물건들을 다양하게 팔고 있다. 가게의 외부 내부, 건물, 간판, 현수막 등에서 세월의 흐름과 시장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서문 출입구로 걸어가는 길가에 있는 돈암시장 속 가게들과 간판의 모습이다. 동문쪽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게의 간판들과는 다르게 오피스텔, 당구장 등에 많이 접해있는 서문쪽의 가게들은 네온사인으로 된 간판들이 많음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서문 쪽 출입구에서 바라본 돈암시장 안의 모습이다. 초입에 세워진 차량과 오토바이의 통행을 금지하는 표지판과 시장 안에서 장을 보고 물건을 나르는 사람들의 일상이 조화롭다.
돈암시장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돈암제일시장상인회의 간판을 시장 안 가게들 사이에 위치한 작은 통로에서 발견할 수 있다.
돈암시장 곳곳에는 TV방송에서도 방영될 만큼 맛집인 가게들이 숨겨져 있다. 해당 가게들이 출연된 방송 사항을 사진액자, 현수막 등으로 표기해 놓으며 홍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시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오래된 가게와 최근 새로 생긴 가게를 비교해 볼 수 있는데 특히 가게들의 간판에서 그런 특성을 찾아보는 재미가 느껴진다. 새로운 가게들의 간판과 달리 오래된 가게들의 간판은 세월의 얼룩이 담겨져 있으며 돈암시장의 시작 마크가 함께 달려있다.
돈암시장의 동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볼 수 있는 시장 안 거리의 모습이다. 초입에 위치한 가게와 간판들에서는 오래된 풍습이 느껴지며 전통적인 시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시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있는 출입구 중 하나로 동문에 해당하는 돈암시장 간판을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색이 다 바랜 간판에서 돈암시장에 묻어난 세월과 전통을 느낄 수 있고 간판 아래 달린 현수막에서는 현재의 돈암시장을 경험할 수 있다.
돈암시장 내 통로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그림들 중 하나로 공을 갖고 노는 돌고래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이 바래서 뚜렷한 그림을 볼 수 없는 점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