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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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관 지하 1층에 위치한 그라찌에 카페이다. 카페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간간이 보인다. 시험기간임에도 테이블과 의자에 앉아있는 학생들이 별로 없었다.
시험기간 중 학술정보관 4층의 모습이다. 시험 대비를 하러 학술정보관에 모인 학생들의 모습이 보인다.
상상관 2층의 활용 용도는 다양하다. 그 중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역상생 프로그램에서 진행했던 작품을 전시하는 모습의 사진이다. 이를 관람하는 학생의 모습이 담겨있다.
상상관 2층의 활용 용도는 다양하다. 그 중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역상생 프로그램에서 진행했던 작품을 전시하는 모습의 사진이다. 학생들이 전시작을 구경하고 있는 사진이다.
상상관 2층의 활용 용도는 다양하다. 그 중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역상생 프로그램에서 진행했던 작품을 전시하는 모습의 사진이다
학술정보관 5층에 위치한 휴식공간 사진이다. 시험기간이라서 학생들이 많이 앉아 있으며, 공부를 하고 있는 흔적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시험기간에 학술정보관 내부에서 공부하는 학생의 사진이다. 다른 구역과 다르게 서가쪽 테이블에는 사람이 없고 한적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탐구관 5층 테라스에서 본 장수마을이다. 곳곳에 빨간 지붕의 집들이 보이고 장수마을 뒤에 낙산성곽이 위치해있다. 또한 사진 하단에 빨래 건조대가 자리잡고 있으며 사진 중앙에 장수마을 주민이 보인다.
창의관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사물함이다. 여러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창의관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사물함이다. 사물함에 그림, 글씨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창의관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사물함이다. 여러 그림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창의관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사물함이다. 사물함에 여러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창의관 3층에 위치하고 있는 사물함이다. 몇몇 사물함에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창의관 3층에 위치하고 있는 사물함이다. 개 모양의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학생들이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등 보수정치인 형상에 물풍선을 던지는 풍자적인 모습이다.
낙산한마당 기간 중 행정학과 주최로 열린 모의국회에 참석한 이지문 중위는 군 부정선거 비리를 폭로하였다.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보수정치에 대한 힘찬 대응을 보여주기 위해 학부 대항 경기(박터트리기) 모습이다.
낙산한마당 마지막날인 ‘해방술잔 드는날’에 진행요원과학생들은 백두산의 노래에 맞추어 율동을 하였다.
낙산 축전에서 공연하는 밴드와 공연을 즐기는 학생들
2018년도 코로나가 발생하기 이전 열린 한성대학교 축제 '대동제'이다. 가수들이 공연을 하고 사람들은 자유롭게 축제를 즐긴다. 코로나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당시 낙산 축전의 홍보 문구를 담은 플랜카드 사진
2018년도 코로나가 발생하기 이전 열린 한성대학교 축제 '대동제'이다. 가수들이 공연을 하고 사람들은 자유롭게 축제를 즐긴다. 코로나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에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1982년 낙산축전 발표회 사진
예성악회의 ‘낙산의 메아리’ 책자
상고시대의 종교의식이나 민속놀이에서 유래된 농악식 한장면
캠퍼스의 전통적인 나무인 삼학송을 2022년에는 탐구관 건물 앞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삼학송은 1974년 명명 되었으며 미래관 앞에서 확인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탐구관 앞으로 이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