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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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둘째날인 지난 25일 오후 12시 30분에 열린 민가협 어머니 초청강연회 장면
낙산골 언덕에 회사가 설립되었으니 이름하여 酒食회사라, 酒食회사가 난립하니 낙산골이 흥청거릴 수 밖에 -주점 난립에 부쳐-
간다 간다 여기 타오르는 분노의 몸짓들이 간다 -모의 가투-
이한열, 박종철, 조성만… 영령들이여. 여기 파쇼,제국주의,비민주의 제물을 받으소서 -불꽃제 中 상여 화형식-
너 탈을 쓴 양심들아, 물고문 한번 맛보아라 –의상학과 물풍선 터뜨리기-
파쇼가 둔갑했다지만 짐승(?)을 사랑하는 아량도 베풀어야죠 -민중의 나라 파쇼 돼지 잡기-
한사람의 열걸음보다는 열사람의 한걸음을 위해 대동단결의 가치를 높이 세우세 -삼학송 대동제-
결코 지속될 수 없는 민족분단의 비극. 불거진 팔뚝을 잇고 끌어당겨, 통일로 통일로… -인간 줄다리기-
지난 24일 12시 제13회 낙산대동제 개막식에서 총학생회장 조남준군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학도호국단 중앙회의실서 열린 전야제파티
뭔가 재미있는 얘기같은데… (경영학과 )
수없이 많은 시선들이 무대를 향한 밤
상상관 2층 계단 형식 쉬는 공간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 주제는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지역 상생 프로그램으로 돈암제일시장 및 성북천 인근 지역 활성화 사업이다. 지나가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전시를 구경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