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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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블럭의 틈 사이사이마다 풀이 자란 모습 지금까지 돌아다니면서 보았던 몇 종류의 이름 모를 풀들이 여기 다 모여있는 것 같다.
재개발 예정 건물 앞에 판자가 쌓여있다. 그 사이마다 풀이 한 포기씩 자랐다. 풀이 판자를 피해서 자란걸까? 풀이 다치지 않도록 판자를 피해서 둔 걸까?
보도블럭 틈으로 풀들이 자라고 있다. 이름 모를 풀들이 생명의 뿌리를 내린 장소
재개발 예정 건물이 셔터가 내려와 굳게 닫혀있다. 그 앞에 갈라진 틈 사이로 풀 한포기가 자라고 있었다. 잎사귀를 자세히 보니 깻잎 같이 생겼다.
삼선5구역 골목길에서 올려다본 하늘 굵은 전깃줄 위로 뭉게구름이 보인다. 맑은 날 찍이서 하늘이 파랗다. 골목길 사이로 한줄기 청량감이 느껴진다.
이전된 간디헤어의 입구를 찍은 사진이다. 간디라는 인물의 캐리커쳐가 있고 다른 이름은 적혀있지 않다. 나름의 감성을 가진 이발소인 것 같다.
이전된 간디헤어로 올라가는 입구를 찍은 것이다. 건물 옆에 계단으로 이어지는 입구가 존재한다.
이전된 간디헤어 건물 밑에서 찍은 사진이다. 간판이 조그만해서 겉으로 봐도 찾기가 힘들다. 현재 데스로드 앞 건물 2층에 위치한다.
이전된 간디헤어의 전경이다. 커트는 기본 15000원 시작이다. 현재 학교로 올라가는 데스로드 앞에 위치하고 있다.
이전된 떡고물 즉석떡볶이의 옆 간판 모습이다. 떡볶이의 사진과 가게 이름이 같이 적혀 있다. 현재 와글즈 비어 2층에 위치한다.
이전된 떡고물 즉석떡볶이의 옆 사진이다. 간판이 총 3개로 눈에 잘 띈다. 현재 와글즈비어 2층에 위치한다.
이전된 떡고물 즉석떡볶이 간판 사진이다. 현재 위치는 와글즈비어 2층에 있다.
이전된 세꼬시의 수조 모습이다. 해삼, 광어, 우럭, 소라 등 다양한 수산물들이 보인다. 주문을 하면 수조에서 바로 잡아서 만들기에 신선도가 높다.
이전된 세꼬시와 사장님의 모습이다. 세꼬시를 촬영하며 자신도 같이 촬영해달라 하셨다. 세꼬시 주변에 새로운 횟집이 생겨 걱정이 많으셨다.
밖에서 찍은 이전된 세꼬시의 내부모습이다. 안에는 6~7개의 테이블이 존재하고, 소소하게 회를 먹기 좋은 내부이다. 현재는 한성대 올라가는 언덕 박효신 닭꼬치 건너편에 위치한다.
이전된 세꼬시 메뉴판이다. 광어와 우럭을 베이스로 다양한 해산물과 회를 판다. 계절에 따라 가능한 메뉴가 다르다.
이전된 세꼬시의 정면간판이다. 현재 삼선교에서 학교 쪽으로 올라가는 입구에 위치해 있다.
이전된 향만옥의 메뉴이다. 양꼬치 하나에 1000원으로 학생들이 가기 저렴한 가격이다. 현재는 고기굽는마을 옆에 위치하고 있다.
이전된 향만옥의 정문 간판이다. 지금은 고기굽는 마을 옆에 위치하고 있다.
이전된 향만옥의 정문이다. 현재 고기굽는마을 바로 옆에 있다.
이전된 향만옥의 옆 간판과 입간판이다. 현재 고기굽는마을 옆으로 이전된 상태이다.
재개발 예정 건물인 주택 안에서 자라는 나무 나무가 햇살을 받기 위해 대문 밖에까지 뻗어 자랐나보다. 나무의 생명력이 느껴졌다.
재개발 예정 구역의 계단에 이름모를 풀들이 자라고 있다.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계단이었을 적에도 풀이 이렇게 많이 자랄 수 있었을까? 계단 위쪽으로는 어느 집 마당의 나무도 살짝 보인다.
나무가 따사로운 햇살을 맞고 서있다. 담벼락 밑은 음지인데 나무가 이만큼 큰 것이 신기하다. 하늘에 뭉게구름이 나무의 잎사귀 모양같다.
재개발 예정지에 포함된 한성대학교 삼선학사 그 대문 위로 장미꽃이 피어있다. 빨간 장미가 아름답다. 저기서 장미꽃이 어떻게 자랐을까? 누군가 심은 것일까?
한성대학교 상상큐브쪽 재개발 지역에 있는 3그루의 나무 중 한 그루에 보라색 꽃이 피었다. 수줍은 듯 가지 끝쪽에만 조금씩 피어난 모습이 예쁘다
한성대학교 상상큐브쪽 재개발 예정 구역 옆에 건물에는 출입금지 라인이 둘러져있다. 그 옆 골목으로 나무 3그루가 있다. 전깃줄 위로 걸린 흰 구름과 파란 하늘이 멋있다.
재개발 예정인 주택의 담벼락 위로 너무 예쁜 하늘이 펼쳐져 있다. 담벼락에는 버려진 화분과 스티로폼이 기대있다. 이 길가를 지나는 모든 사람들이 잠시 멈추고 하늘을 올려다봐줬으면 할 정도로 너무 예뻤다.
건물 사이를 들여다보니 자연이 보인다. 재개발 예정인 두 건물의 틈 사이로 푸른 자연을 느꼈다. 푸른 풀과 푸른 하늘이 재개발 예정인 건물과 이루는 대비가 완벽하다.
삼선5구역에서 올려다본 해의 모습 파란 하늘과 쨍쨍한 해, 몽글몽글한구름이 해 주위를 감싸 어우러진 모습이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