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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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강당이었던 학송관 건물의 출입구를 좌측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출입구를 지나면 과거 공터로 사용되던 건물 옆 환경이 지금은 삼학송, 벤치, 기둥 등으로 학생들의 휴식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첫째날 과학생회장기자랑 중 무용학과 공연 모습
지난 98년도 낙산 대동제 중 과대항 장기자랑 모습
대동제는 대학생들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주민과 함께 참여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대동제는 대학생들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주민과 함께 참여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대동제는 대학생들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주민과 함께 참여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대동제는 대학생들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주민과 함께 참여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이번 98 낙산 대동제는 예년에 비해 다소 행사가 많아 난잡하기도 했으나 볼거리가 많았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97낙산대동제가 ‘저항’, ’행동’, ‘자치’를 주제를 가지고 열렸다.
‘97낙산대동제는 ’제자리 찾기‘를 기조로 삼아 21일부터 23일까지 저항의날, 비판의 날,복원의 날로 구성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개별적 주점운영은 공통된 대학문화를 이끌지 못하는 단적인 예가 된다
개별적 주점운영은 공통된 대학문화를 이끌지 못하는 단적인 예가 된다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차가울는지… - 한성의 축제 ‘낙산 대동제’
(편집자 주) 95대동제 기획광고
“타고남은 재가 다시 기름이 됩니다” 대동행사의 폐막은 다른 사업의 시작
“사진발은 좋았는데 몇 등이나 했을지는” 낙산가요제 중에서
“불패한성 자 이제 대동이다” 폐막제 공연에서 문화선전 공연
“그래 던저전져!” 물풍선을 맞는다 단돈 500원을 벌기위해
“벌꺽- 꼬르륵” 5초내에 콜라 한 대접을 다 마시면 담배한갑이 무료
“이겨야해” 교수와 학생이 한조가 되어 간단한 체육행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