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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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무단투기 및 잔여물을 배출하는 경고문이 붙어있다.
화분에 '이곳에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라는 경고문이 세워져 있다.
정각사의 광고가 있는, 무단투기 벌금이 적힌 경고문이 붙어있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CCTV 감시구역 표지판이다.
주택가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 위해 무인 감시카메라(CCTV)를 설치한 지역임을 알리는 경고 표지판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CCTV 감시구역 표지판이다.
소화전으로부터 반경 5M까지는 주차를 금지한다는 경고문이 붙어있다. 긴급 화재상황시를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CCTV 감시구역 표지판이다.
성북구에서 관리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버리는 수거용기이다.
우리의 자랑은 깨끗한 골목길임을 이야기하며, 골목에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지 않을 것을 말하고자 하는 표지판이다.
쓰레기를 무단투기하지 않는 성북구, 삼선동을 지향하는 표지판이다.
셜록이 왔다가도 잡을 수 있을까? 무단투기는 범죄임을 밝히는 경고문과 CCTV 촬영화면 등의 경고문을 붙여져 있고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는 사건현장 모습이다. 정말이지 참담하다.
CCTV 촬영지역, 배출자 확인중이라며 무단투기는 범죄행위임을 경고하고 있다. 근데 그 밑으로 버려진 크고 작은 쓰레기가 보인다.
골목길 청소 도우미인 뉴 성북 클린 봉사단장이 사는 집을 안내하는 안내판이다.
쓰레기와 재떨이, 음식물류폐기물 전용 수거용기가 차례대로 놓여있다.
음식물쓰레기의 무단투기의 문제를 호소하는 경고문이다.
지붕개량전문을 알리는 광고가 가스배관에 붙어있다.
삼선동은 지붕이 있는 주택이 주로 있어서 지붕개량 광고스티커가 자주 붙어있다.
무단투기 된 쓰레기를 잡기위해 배출자를 확인하고 있으며, 강경한 대응을 할 것을 알리는 경고문이 붙어있다.
버려진 유리 위에 무단투기 집중단속 경고문이 붙어있다. 이 유리도 무단투기 된 것일지도 모르겠다.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 경고문과 자기 집 앞에 버릴 것을부탁하는 쪽지가 집 앞에 붙어있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과 그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동기의 손이 보인다.
삼선동 주택가 전봇대에 광고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어있다.
담벼락에 낙서가 쓰여있다. 내용은 입에 담을 수 없지만 재미있는 기록이라고 생각된다.
담배꽁초를 버리지 말아달라는 경고문 아래 쓰레기가 일렬종대로 버려져 있다.
무단투기 경고문 아래 쓰레기가 잘 분리수거되어 버려져 있다.
승인없이 버려진 쓰레기들의 모습이다. 승인을 받고 버리라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삼선동 어느 대문 옆 주차금지를 안내하는 경고문 앞에 차가 주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