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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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예술가 프로젝트로 소원이 적혀져 있는 벽이다.
어둡고 오래된 느낌의 담이다.
어느 한 커플의 낙서
이웃집 예술가 프로젝트로 소원이 적혀져 있는 벽이다
높낮이가 달라서인지 담이 계단식으로 되어있다.
나무 소재로 되어있는 벽
나무를 중심으로 많은 화분들이 있다.
주차장 옆에 라일락 꽃이 활짝 핀 나무가 있다. 꽃의 냄새가 굉장히 진하다.
현관문 양 옆에 마치 문지기인듯한 화분 두 개가 보인다.
지붕 위 화분에 핀 꽃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우리나라 토종 벚꽃인 왕벚꽃이 활짝 핀 모습이다.
봄을 증명하듯 푸른 잎이 핀 식물들이 보인다.
빌라 계단 양 옆으로 화분들이 놓여 있다. 오를 때마다 기분이 좋을 것 같은 계단이다.
녹슨 구조물 뒤로 파릇파릇한 식물이 보인다.
오른쪽 벽을 따라 보라색 꽃을 포함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화단 위의 화분에서 식물이 자란다.
대문 바로 위에 있는 화단에 식물이 무성하게 자라 있다.
장독대와 화분들이 일렬로 놓여 있다. 다 키가 고만고만하다.
대문 옆 화단 안에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 다양한 종류의 꽃이 피어 있다.
열 개가 족히 넘어 보이는 화분들이 모여 있다. 사실 이 화분들 사이에는 멋진 화단이 숨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