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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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무단투기 및 잔여물을 배출하는 경고문이 붙어있다.
화분에 '이곳에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라는 경고문이 세워져 있다.
정각사의 광고가 있는, 무단투기 벌금이 적힌 경고문이 붙어있다.
어느 빌라 화분 앞에 쓰레기들이 배출되어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CCTV 감시구역 표지판이다.
주택가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 위해 무인 감시카메라(CCTV)를 설치한 지역임을 알리는 경고 표지판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CCTV 감시구역 표지판이다.
소화전으로부터 반경 5M까지는 주차를 금지한다는 경고문이 붙어있다. 긴급 화재상황시를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CCTV 감시구역 표지판이다.
포대자루들이 많이 버려져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CCTV 감시구역 표지판이다.
낙엽, 나뭇잎 등이 가득 담긴 쓰레기봉지가 버려져 있다.
버려진 박스 안에 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낙엽, 나뭇잎 등이 가득 담긴 쓰레기봉지가 버려져 있다.
주택 앞 계단에 한칸 한칸 씩 총 3칸이 쓰레기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골목 안 주택 앞에 작게나마 쓰레기장이 운영되고 있다.
빨간 쓰레기봉지와 하얀 쓰레기봉지가 나란히 버려져 있다.
성북구에서 관리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버리는 수거용기이다.
본인의 집 앞에 쓰레기를 버리고 무단으로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 깨끗한 삼선마을 골목의 모습이다.
우리의 자랑은 깨끗한 골목길임을 이야기하며, 골목에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지 않을 것을 말하고자 하는 표지판이다.
버려진 박스안에 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골목에 가구와 쓰레기가 함께 버려져 있다.
골목에 푸른 화분이 나란히 줄세워 놓여져 있다.
'새마을'이라고 적힌 현수막 아래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버려진 박스 안에 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삼선공원 입구에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경고문 표지판이 붙어있다.
쓰레기 한 쌍이 집 앞에 나란히 버려져 있다.
쓰레기와 박스가 버려져 있다.
화분이 모여있는 화단과 그 옆에 쓰레기가 놓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