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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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의 처음 만들때 해적선을 모티브로 하여 건축한것 같은 느낌이다. 이곳에서 노는 어린이들은 마치 자신이 해적이라고 생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지도 모른다.
놀이터의 전경이다. 마치 해적선 같아 보인다.
총무당의 현판의 모습으로 한자로 총무당이라고 적혀있다.
총무당의 측면에서 바라보이는 습을 찍어보았다.
나무 사이로 총무당의 정면 모습이 보인다. 절로 경건해지고, 자연과 한옥건물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삼선공원 안에 놀이터의 그네 사진이다. 사진으로만 보고있어도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