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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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관련 포스터를 그 주변 환경인 전선, 벽 등과 같이 찍은 사진이다.
이전 사진들 보다 조금 더 먼 시선에서 바라본 폭력 포스터이다.
폭력 관련 포스터 옆에 인력광고 스티커가 있다.
시멘트 벽 위로 폭력보다는 대화를 하자는 내용의 포스터가 붙여져있다.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과 초록색 옷을 입은 나 낙산공원의 초여름 모습이다.
벽면에 폭력을 싫어요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인력.컷팅 글귀 아래에 하스리라 적혀있다.
전봇대에 인력.컷팅이란 광고 스티커가 붙여있다.
원앙빌라 앞 빌라입주민들의 주거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주차금지 안내문이 적혀있다.
성곽마루 안에서 본 삼선동이다.
카페 성곽마루 문 앞 주차금지 안내문이다. 하지만 이 앞에 차가 주차되어있는 걸로 보아 이 집 주인의 차인것 같다.
카페 마루 근처 벽면엔 사유지이므로 주차를 할 수 없다는 경고문이 작게 적혀있다.
카페 마루 밑으로 더 내려가면 파란 대문 옆에 써져있는 주차금지 글귀이다.
파란 대문 앞 주인은 대문앞에 광고지 부착을 원하지 않는다.
파란 대문 앞 광고지 등 부착물을 못 붙이게 하는 안내 공지가 적혀있다.
계단 앞에 주차 금지라고 크게 써져있다.
깨끗한 골목 만들기로 정해놓은 약속이 비양심적인 사람들로 인하여 더렵혀지고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 앞에 아주 래된 프린터기가 버려져있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 쓰레기물들이 나뒹굴고 있다.
삼선 3구역 벽 한구역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안내문이 적혀있다.
낙산공원 표지판 밑에 적혀있는 "쓰레기 버리지 마시요 마을을 아름답게 가꿉시다"라는 글귀가 써져있다.
낙산공원 표지판 밑에 작게 쓰레기 버리지 말자는 안내문이 쓰여져있다.
대문 옆에서 무성하게 자라나고 있는 식물
빨간 지붕 집과 화단
푸르른 나무들이 마치 활기넘치는 사람들같아 보인다.
대문 앞으로 지나다닐 수 있는 좁은 길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