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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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cine라는 곳의 문은 높지 않고 개방된 느낌을 주는 대문이다.
쓸쓸해보이는 불 꺼진 반지하 창문이다.
한성대 성곽마을에 살던 누군가가 떠나 빈자리의 쓸쓸함만 남은 빈집의 대문이다.
삼선동 길목에 설치된 삼선동 마을알림방 게시판이다.
길목에 쓰레기더미가 버려져 있다.
길목에 쓰레기더미가 버려져 있다.
예쁘게 색칠되고 그림그려진 고무대야 두개가 삼선3구역 길에 놓여있다.
삼선동에 예쁜 담벼락 장식 사진이다.
원앙빌라 ㉯의 주차장이다.
정말 쓰레기를 잘 버려논 집의 모습이다.
저녁시간 잘알아 볼수는 없지만 삼선교로 ㅁ길 6-46 대문 사진
저녁시간 집앞에 경고문 앞에 박스쓰레기들 모습
삼선3구역, 삼선동1가에 위치한 빌라의 하얀 베란다 무늬가 예쁘다.
침대 틀 두개가 맞물려 버려져 있다.
저녁시간 계단위에서 보는 골목길 풍경
저녁시간 삼선교 4길 골목길로 보이는 야경
서울성곽을 비추는 가로등의 사진이다.
저녁시간 삼선동 제 6통장님 집앞 모습
삼선동 거리는 깜깜한데 이게 웬걸? 한 골목만은 환히 빛이 나고 있다.
저녁시간 집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는 차의 모습, 돗자리로 열을 차단한 모습
집에 실외기가 세 대나 붙어있다.
삼선3구역, 삼선동 골목에 노인전동차가 우산에 씌어진 채로 주차되어있다.
무단투기를 적발하는 CCTV가 설치되어있다. 삼선동의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강아지 똥의 한 장면이 생각날 것 같지만 아직 추운 겨울이라 아직은 줄기만 있고 꽃이 피지 않았다.
어두워지고 서울 성곽에 불이 켜져 삼선마을을 빛내고 있다.
노후된 삼선동의 담벼락과 그 너머 번쩍번쩍 빛나는 아파트 단지가 보인다.
주차금지 안내 표지판이 삼선동 어느 집 앞에 놓여있다.
삼선교로 4길 95-1 빈집과 그 옆에 담에 기린벽화 모습
어두운 하늘과 삼선동 골목을 가로등 하나가 밝혀주고 있다. 그 밑에 의자들이 놓여있다.
삼선교로 4길 95-1의 빈집이다. 대문에 빈집이라고 붙여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