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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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공원에 들어가는 입구를 촬영하였다.
골목길에 있는 쓰레기가 터져버린 모습이다.
성곽마을에서 경고문은 정말 자주 볼 수 있는데, 그만큼 곳곳에 부착되어 있다.
화분에 무단투기 관련 경고문이 붙어있다.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어 있는 담벼락 앞에 많은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다.
무단투기 관련 경고문이 붙어 있는 곳에 이전과 달리 쓰레기가 사라져 있다.
위험하진 않을까?
위에서 봐서 더 예쁜 것 같다.
삼선동의 밤이다. 빛이 새는건 여전히 아쉽ㄴ다.
빛이 새도 예쁜 마을 삼선 3구역
카메라가 좋지 못해서 빛이 새는 모습이다.
그것은 바로 서울성곽길
이미 끝난 빛 전시 '빛'. 난 잘 다녀왔다.
내가 봐도 참 잘찍었다.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성곽마루의 반대편에 있는 성곽이다.
빛이 비춰진 성곽마루이다.
90도 회전한 성곽마루도 예쁘다.
밤의 성곽마루의 사진이다.
예쁜 성곽마루의 전경이다,
담을 뚫은 나무이다. 역시 자연의 힘이란
하지만 이렇게 꺾여 있을 수록 가격이 더 올라간다고 한다.
모르겠다
아직 이파리 하나 없는 성곽의 나무
사시사철 벚꽃만 폈으면 좋겠다.
가까이서 봐도 예쁘다.
벛꽃이 참 예쁘다
옆에 조그마한 나무들은 다 돋았는데..
날이 확실히 따뜻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