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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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사, 낙산공원, 장수마을, 성북정보화센터 등을 알려주는 길안내 표지판이 있다.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을 찍고 싶어 확대하여 촬영한 모습이다.
낙산 위에 고양이가 앉아있는 모습을 촬영했다.
성곽마을 기록을 남기면서 자주 지나쳤던 카페 성곽마루의 모습이다.
골목길에서 만난 높은 담벼락과 주택의 모습이다.
한성대 성곽마을 골목길에서 깔끔한 대문을 만나 촬영했다.
주차 금지를 표현한 드럼통이 골목길에 세워져 있다.
구름, 성곽, 골목길의 세 가지의 조화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모습이다.
주민들이 잘 지나치지 않는 낮 시간, 한성대 성곽마을에서 볼 수 있는 평화로운 골목의 분위기이다.
빛 전시회의 포스터를 촬영한 모습이다.
파란 하늘 아래 골목길의 모습이다. 파란 하늘과 어우러지는 골목길이다.
한성대 성곽마을을 지나던 중에 본 내리막길이다. 이 곳 역시 손잡이로 안전함을 더하였다.
성곽마을 옆에 위치한 성곽길은 밤에도, 낮에도 변함없이 아름답다.
성곽을 쌓은 돌의 모습이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하나의 성곽이 이 근처를 지나는 사람들에게 두 가지 느낌을 준다.
한성대 성곽마을을 지나치던 중에 자주 만났던 귀여운 모양의 택시이다.
주민들이 다니기 편하도록 언덕길에 계단과 손잡이를 설치해놓은 모습이다.
한성대 성곽마을에서는 이렇게 화분과 식물을 자주 만날 수 있다. 해당 사진 역시 골목길에 있던 화분의 모습이다.
한성대 성곽마을 골목길에 알록달록한 문양의 시선을 끄는 담장이 있다.
학생들이 강의를 듣는 한성대학교 상상관 6층, 그 곳에서 바라본 성곽마을의 모습이다.
한성대 성곽마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가파른 언덕길의 모습이다.
유난히 파란 하늘 아래 한성대 성곽마을의 골목길이 두 갈래로 나뉘어져 있고, 그 중심에는 한성 이삿짐이 있다.
한 화분 안에 대파와 잔디가 함께 자라 공존하고 있다.
길에 걸려 있는 새마을기를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길바닥에 염화칼슘 한 포대와 대파가 자란 화분이 놓여 있다.
아직 날이 추워서 그런지 붉은 화분 속 식물들이 메말라 있다.
삼선 3구역의 수많은 건물 중 모서리가 뾰족하게 생긴 독특한 건물이다.
한 건물의 뒤편에 많은 벽돌들이 가지런하게 쌓아 올려져 있다.
사진의 저작권자가 유치원도 다니기 이전 살던 집의 대문과 유사하게 생긴 대문이다.
해가 진 저녁 한성대학교 상상관 603호의 창문을 통해 바라본 삼선 3구역이다.
한 집의 작은 담벼락 위 옥상같이 보이는 곳에 나무와 초록색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