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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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붙어 있는 철문이 살짝 기울어져 있다.
지붕이 있는 주택이 많은 성곽마을이니 만큼 지붕 관련 광고가 이곳 저곳에 붙어 있다.
성곽마을에는 다양한 각자만의 개성을 가진 집들이 많이 보인다. 해당 집 역시 개성있는 문을 갖고 있다.
성곽마을 골목길에는 이렇게 개성있는 벽돌을 가진 집이 있다.
골목길에 가스통이 놓여져 있다. 그 위에는 벽돌이랑 스트로폼 등 다양한 물건이 올려져 있다.
무단투기된 쓰레기 위에 경고문이 무려 세 가지나 붙어 있다. 주민들이 쓰레기에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치워주길 바라는지 알 수 있다.
굉장히 높고 가파른 계단을 촬영한 모습이다.
빌라 대문 앞에는 중국어로 된 표지판이 붙어 있다. 주변에 중국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유추해볼 수 있다.
중국어와 한국어로 무단투기 관련 경고문이 붙어 있다. 그리고 그 앞에는 다양한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오랫동안 이 자리에 있었을 것 같은 벽의 모습이다. 얼마나 많은 전단지가 붙여지고, 떼어졌을지 상상이 가지 않는 모습이다.
골목길 바닥에 세 가지 모습이 있다. 정돈된 바닥, 그렇지 못한 바닥, 그리고 시멘트로 가려진 바닥.
우편물 여러개가 쌓여 있는 우편함의 모습이다. 주민이 오랫동안 오지 않았거나, 찾아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4가지의 언어로 주소를 알리고 있다. 주변에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곽마을을 지나다니면서 보는 파란 하늘을 촬영한 모습이다.
철장의 한 부분이 사라진 모습이다. 그 앞에는 쓰레기 봉투가 위치해 있다.
승인번호가 없는 물건은 치워주지 않는다는 내용의 종이가 붙어있다.
대문 옆으로 철장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골목을 지나가던 중에 주민들이 쉽게 걸려 넘어질 수 있는 돌로된 턱이 있다.
울퉁불퉁한 골목길을 촬영한 모습이다.
담벼락이 부셔저 있고, 그것을 알리기 위해 표지판이 있는 모습이다.
정각사의 풍경을 담아낸 모습이다.
성곽마을 한 곳에 하얀 담벼락의 집이 위치해 있다.
가파른 언덕길이라 계단식으로 되어 있는 담벼락의 모습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풍차가 성곽마을에 위치해 있다.
나무가 자랄 수 없을 것만 같은 시멘트 속에서도 나무가 자라나고 있다.
앙상한 나무 옆으로 계단이 위치해 있다.
한성대 성곽마을을 기록으로 남기면서 자주 지나쳤던 현대파크빌의 모습이다.
담장에 주차금지 표지판이 붙어 있다.
파란 대문 앞에 주차 금지 경고문이 3가지나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