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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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어있지만, 바로 앞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는 모습이다.
현관 옆에 걸려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화분 위쪽에 붙어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계단 옆 벽에 붙어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벽과 문의 색상이 똑같은 주택의 모습을 촬영하였다.
내집 주차장 찾기 지원 주차장이라는 표지판이 대문 위에 붙어 있다. 주차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이 보이는 표지판이다.
아파트처럼 생긴 성곽마을의 대문이다.
상상관에서 촬영한 노을이 지고 있는 성곽마을의 모습이다.
주택과 옛날 느낌의 집이 많은 성곽마을에서 현대식 건물을 만나 사진을 촬영했다.
대문 앞에 개 조심이라는 경고문이 붙어 있다. 사나운 강아지를 키우는 집일 거라 예상된다.
전단지가 바닥에 굴러다니고 있는 모습이, 마치 마을을 여행하는 모습 같아 제목을 지었다.
저녁이 다가오면서 점차 노을로 하늘이 붉어지고 있는 성곽마을의 모습이다.
날이 밝은, 오후의 성곽마을 풍경을 촬영한 모습이다.
사람이 들어가기에는 너무 작은 크기의 문이 놓여져 있다.
지붕 위에 다양한 짐들이 놓여져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빨간 대문 앞에는 지붕 관련 광고가 붙어 있다.
폐가 근처에는 텔레비전이 버려져 있다.
폐가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식물이 버려져 있다.
폐가가 있는 곳에는 그 어떤 생명의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성곽마을에 위치한 폐가에, 바닥 부분 구멍이 뚫려 있다.
볼라드라고 불리는 건축물.
지붕이 부셔져서 그 내부가 훤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