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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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사의 가장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LED불탑과 그 옆에 자리잡고 있는 석탑의 모습이 보인다.
정각사 대웅전의 처마에 초점을 맞추어 정각사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을 담았다.
정각사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경건한 마음으로 나와의 만남을 가지고 있다.
정각사의 대웅전의 모습이다.
한자로 망월산 정각사라고 적혀있다.
문을 활짝 열고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는 정각사의 입구모습
비오는날 탐구관에서 바라보는 마을 전경
놀이터의 처음 만들때 해적선을 모티브로 하여 건축한것 같은 느낌이다. 이곳에서 노는 어린이들은 마치 자신이 해적이라고 생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지도 모른다.
놀이터의 전경이다. 마치 해적선 같아 보인다.
총무당의 현판의 모습으로 한자로 총무당이라고 적혀있다.
총무당의 측면에서 바라보이는 습을 찍어보았다.
나무 사이로 총무당의 정면 모습이 보인다. 절로 경건해지고, 자연과 한옥건물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삼선공원 안에 놀이터의 그네 사진이다. 사진으로만 보고있어도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