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남기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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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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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동 길목에 다 마신 음료수 잔이 덩그러니 놓여있다.
쓰레기 무단투기 없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삼선동 골목의 모습이다.
작은 쓰레기 봉투에 담긴 작은 쓰레기들의 모습이다.
화분에 기댄 모습으로 버려져 있는 쓰레기이다.
주황색의 쓰레기 봉지 뒤로 녹색 쓰레기 봉지가 버려진 것이 보인다.
삼선동 주민센터에서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기 위해 붙여놓은 경고문이다.
집수리 센터에서 버린 것으로 보이는 쓰레기더미의 사진이다.
대문 앞 빗자루 옆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집 앞의 환경을 굉장히 신경쓰고 깨끗한 골목을 만들고자 하는 삼선동 주민들의 모습이다.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에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 것을 경고하는 경고문이다.
집 앞에 쓰레기 네 개가 나란히 버려져 있다.
삼선동 길 바닥에 보행로이므로 주차를 금지하는 경고 표지판이 박혀있다.
회색 천으로 싸여진 네모난 형태의 물체가 보인다.
집 앞에 버린 파란 쓰레기의 모습이다.
주차장 앞에 공업용 쓰레기들로 보이는 쓰레기더미이다.
먹다 버린 혹은 먹다 남긴 파워에이드 페트병이 계단에 버려져 있다.
꽃과 어우러진 성곽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골목이 아닌, 자신의 집 창고 안에 쓰레기를 모아 버리는 어느 삼선동 주택의 모습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적발하고 처벌하기 위해 설치된 CCTV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표지판 너머로 맑고 깨끗한 성북, 삼선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무단투기 금지 표지판이다.
쓰레기가 쌓여 쓰레기더미 형태를 이룬 모습이다.
작은 쓰레기도 무단투기하지 않고 자신의 집 앞에 버린 모습이다.
쓰레기들이 가로등을 사이에 두고 강강술래하는 것처럼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의 자랑은 깨끗한 골목길임을 이야기하며, 골목에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지 않을 것을 말하고자 하는 표지판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단속하기 위해 설치된 CCTV이다.
쓰레기를 무단투기하지 않는 성북구, 삼선동을 지향하는 표지판이다.
택배용으로 사용된 박스가 버려져 있다.
주차구역이 아님을 나타내며 주차를 금지하는 경고문이 붙어있다.
시계와 박스, 우산이 버려져 놓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