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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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망같이 생긴 대문이다.
화분 옆에 거름으로 쓸 음식물을 말리고 있다.
삼선동에 위치한 정각사이다.
봄을 맞이하여 싹을 틔우려는 화단의 모습이다.
삼선동에 어느 계단식 담벼락을 담은사진이다.
아름다운 하늘과 조화된 삼선마을의 모습이다.
올라가는 사람의 시점으로 찍어본 계단이다.
아스팔트 계단 위에 식물이 자라는 모습이다.
정말 아름다운, 해지는 삼선동의 풍경이다.
삼선동 마을의 어느 쓰레기장을 찍은 사진이다. 분리수거가 잘 되어있다.
거미줄이 얼기설기 엮인듯한 모습의 삼선동 나무이다.
삼선동 어느 대문 옆 주차금지를 안내하는 경고문 앞에 차가 주차되어 있다.
삼선동 주택가의 하늘이다.
삼선동에 봄이 오고 꽃이 폈다.
삼선동의 주택위에 보이는 하늘이다.
삼선마을, 삼선3구역, 삼선동에 위치한 성곽 위에 보이는 아름다운 나무와 하늘의 풍경이다.
삼선동과 그 위에 세워진 가로등, 그리고 서울성곽이 보인다.
삼선동과 서울성곽의 위에 아름다운 하늘이 보인다.
삼선동 길목에 차들이 주차되어있다.
강아지 벽화 옆에 놓인 박스안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무단투기 경고문 앞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초록대문 앞에 타이어가 놓여있다.
삼선동에 전기를 보급하는 전깃줄이다.
계단 옆에 안전을 위한 손잡이가 있다.
좁은 계단을 중심으로 좌우 양 옆에 주택이 모여 마을을 형성하고 있다.
담벼락에 포스트잇 그림이 그려져있고 그 위로 주민들과 이웃들이 전하는 바람과 소망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파를 심어놓은 화분과 빈 화분이 놓여져 있고, 그 옆에 빈 박스가 놓여있다.
나무에 주인 모를 안경이 무단으로 투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