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우편함 위에 우편물이 올려져 있고 곳곳에 스티커가 부착돼 있어 어수선해보인다.
안내문이 흩날리는 우편함의 모습이다.
스티커가 붙혀졌다 시간이 지나 떼진 흔적이 보인다.
다세대 우편함에 우편물이 여러 개 놓여 있다.
한 벽에 우편함 두 개가 나란히 놓여져 있다.
파란문 양 옆의 흰 벽에 우편함이 붙어 있고, 그 옆 벽에는 화분이 놓인 모습이다.
다른 집 철제 우편함의 모습과는 다르게 집 모양의 우편함이다.
우편함 주위로 벽돌이 울퉁불퉁 튀어 나와 있다.
창과 벽 사이에 놓여있는 우편함의 모습이다.
다른 우편함들의 모습과는 다르게 조그만 우편함의 모습이다.
두 집 대문 사이 벽을 두고 놓여진 우편함의 모습이다.
나무함으로 된 우편함이다.
4월 햇살을 받은 성북마루 카페 앞의 우체통을 찍은 모습이다.
우편함에 기대어져 있는 빗자루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