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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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빌라의 모습이다.
삼선동 마을알림에 대한 것이 게시되어 있다.
집 앞 대문에 빈 집이라 쓰여진 종이가 붙어 있다.
보성식자재의 앞모습이다.
광고스티커가 벽 위에 수놓아져 있다.
흰 벽 위에 커다란 기린 그림이 그려져 있다.
광성빌라의 글자들이 듬성듬성 보이지 않는다.
막 출력해온 듯한 광고물이 기둥에 부착돼 있다.
공원 이용에 대한 주의사항을 알려주는 표지판이다.
길 위에 LPG가스통이 놓여 있다.
우편함에 크게 'POSTBOX'라 적혀 있다.
우편물도 없고 광고스티커도 부착돼 있지 않은 깨끗하게 텅 비어 있는 우편함이다.
대문과 우편함이 동일하게 초록빛으로 칠해져 있는 모습이다.
알림문만 적혀 있는 묘광사의 함이 텅 비어있다.
비어 있는 우편함이 대문과 함께 초록색으로 칠이 되어 있다.
구릿빛을 내는 우편함의 옆 모습이며 광고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어 있다.
텅 빈 우편함이 구릿빛으로 짙은 색을 내고 있다.
대문 주변에 우편함이나 다른 것들은 보이지 않고 우유를 받는 주머니만 보인다.
갖가지 광고스티커와 알림문이 붙여져 있는 모습이 검은색 대문이어서 더 눈에 띈다.
주변에 우편함이나 화분 등 아무것도 없는 파란색으로 칠이 되어있는 커다란 대문이다.
세 이웃이 좁은 벽을 두고 나란히 있는 모습이다.
주위에 아무것도 놓여져 있지 않는 철제 문이 덩그러니 혼자 있다.
같아 보이는 우편물이 공동주택 안 우편함에 놓여 있다.
우편물이 함 안에도 가득 차 우편함 위에마저 우편물들이 놓여 있다.
한 통의 우편물이 함 안에 놓여 있다.
한 통의 서류가 우편함에 넣어져 있는 모습이 멀리서도 보인다.
태극기 밑 그늘진 우편함에 우편물이 놓여 있다.
우편물을 재확인해달라는 포스트잇이 붙여져 있지만 우편물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