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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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이 있어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다.
'밝은 사이' 와 대비되는 모습. 골목 사이로 야경이 보인다.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골목길
멀리 있는 불빛이 그곳에도 길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것 같다.
밤이지만 깜깜하지 않은 정각사 옆의 계단
비 내리는 밤, 정각사 옆 작은 골목을 밝히는 빛
깜깜한 밤, 오르막길 골목의 위에서 불빛이 반겨주고 있다.
바깥에서 본 성곽 옆 골목의 모습이다.
성곽마루가 보이는 넓은 골목길
빛이 비춰지고 있지만 계단의 밑은 어두워 보인다.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계단
'낮은 담' 사진의 밤의 모습이다.
'기린과 장미' 사진의 밤의 모습이다.
길 위의 가로등이 안전하게 계단을 오를 수 있도록 해준다.
긴 골목의 끝에서 다가오는 듯한 불빛
가로등이 켜진 가파른 계단의 모습
가로등이 없어 조금 무섭고 위험해 보이는 골목이다.
회색의 계단과 담벼락
잎이 무성한 나무와 여름의 골목길
정겨운 느낌을 주는 골목의 모습
점점 좁아지는 듯한 모습의 골목길
환한 낮, 정각사 밑의 계단의 모습
장수부동산이 장수미용실로 바뀌었다.
매일 보던 계단에 장미꽃이 활짝 피었다.
골목 양쪽에 다른 모양의 계단이 있는 모습이다.
계단의 정면 모습. 빨래 건조대와 화분들이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옛 성곽마루 건물의 옆 골목을 안쪽에서 찍어보았다. 바깥쪽에서 보았을 때와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
들어가보기 전에는 있는지 알 수 없었던 샛길
골목의 끝에 붉은 지붕이 보이는 곳. 시간의 흔적이 느껴지는 전봇대, 빽빽한 주택과 같은 모습의 이 골목은 한성대 성곽마을 골목들의 가장 흔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어두운 회색' 사진의 모습과 달리 봄이 되어 파릇파릇한 느낌의 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