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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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목뿐만 아니라 살짝 비치는 앞의 동네까지의 전경이 예쁘다.
벽돌 옆에 가지런히 돈 빌리라는 명함이 놓여있다.
담을 뚫은 나무의 모습이 신기하다.
삼선3구역의 카페인 '성곽마루'의 내부를 찍은 것이다.
삼선 3구역의 카페인 성곽마루의 담벼락을 찍은것이다.
전에 올렸던 '폭력은 싫어요'를 확대하여 찍은 것이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해 폭력을 쓰지 않도록 권고하고있다.
담벼락의 구멍 만으로 삼선동의 전경을 담아내지는 못했다.